책 '지옥에서 온 문서 관리자 깃&깃허브 입문' 읽고 정리
깃이 다른 저장소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파일을 수정할 때마다 다른 이름으로 일일히 새로 저장하는 대신, 동일한 파일명으로 모든 수정사항 및 만든 시간을 기록하고 과거 어떤 시점이든 다시 되돌아갈수 있고 새로운 브랜치로 원본에 영향이 가지 않는 다른 버젼을 만들수 있다는 점이다.
(깃에서 버젼이란 문서를 수정하고 저장할 때마다 생기는 것)
.git은 숨겨진 디렉터리이며, 스테이지와 저장소 등 버젼 관리 정보가 담겨있다. 따라서 지울 경우 마지막 저장된 소스코드를 제외한 과거의 버젼 이력들이 날아간다.
untracked files: 아직 한번도 버젼관리를 하지 않은 파일
작업 트리(working tree, working directory): 파일 수정, 저장 등의 작업을 하는 디렉터리
스테이지(stage, staging): 버젼으로 만들 파일이 대기하는 곳.
저장소: 스테이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파일들을 버젼으로 만들어 저장하는 곳
원격 저장소와 연결하지 않고 파일을 만들고 git add로 스테이징 후 git commit으로 커밋 할 경우 로컬 저장소(내 컴퓨터)에만 저장됨.
원격 저장소에 올리고 싶은 경우
$git remote add <name> <url>
$git push <name>
해주어야 원격 저장소와 연동됨. 다음 글들에서 다시 설명 예정!
$ git init #깃 초기화 : 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디렉터리를 초기화(initialize)/ 뒤에 디렉터리명을 붙여 입력할 경우 해당 디렉터리를 생성함과 동시에 깃을 사용가능한 상태로 만듬#
$ git add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파일을 스테이징하기#
$ git commit -am #한번이라도 커밋한 적이 있는 파일에 대해서 스테이징과 커밋 메세지(1줄짜리)를 한번에 처리.#
$ git commit --amend #방금 커밋 위에 덮어쓰기(커밋 메세지 수정 용도로 사용시 옵션없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