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문자열, 블리언, Null, Undifined, Symbol, Function, Array, Object
더 이상 작은 단위로 나눠질 수 없는 데이터. 변수의 데이터 자체가 복사되어 출력
1.숫자 (Number)
0, 1, 200, 4000 ...
예시
let a = 20; let b = 30; console.log(a+b); // 50
2.문자열 (String)
"", '' 안에 들어간 값
예시 1)
let a = "wecode, "; let b = 'Nice to meet you'; console.log(a+b); // wecode, Nice to meet you
🔺 각 변수끼리 이항연산 할 수 있다.
예시 2)
let a = "1"; let b = 2; let c = "3"; let d = 4; console.log(a+b); // 12 -> 문자열 1 + 숫자 2 : 그대로 표기 console.log(a+c); // 13 -> 문자열 1 + 숫자 3 : 그대로 표기 console.log(b+d); // 6 -> 숫자 2 + 숫자 4 : 연산
🔺 숫자도 문자열로 표현이 가능하다
3.블리언 (Boolean)
true (= 1, Any other value) / false (= 0, null, undifined, NaN)
4.Null
값이 없음을 뜻하지만 변수 공간은 만들어져있고, 값만 비워져 있다는 뜻.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값을 비워둔 것이다.
예시
let nothing = null;
5.Undefined
'Null'과 같이 값이 없음을 뜻하지만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값을 비워둔 것이 아니다.
'Null'과 'Undefined'은 데이터 타입이 다르다.
예시
let x; console.log(x); // undefined
🔺 console.log(typeof null); // object
🔺 console.log(typeof undefiend); // undefined
6.Symbol
맵이나 다른 자료구조에서 고유자의 식별자가 필요할 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코드에서 우선 순위를 줄 때.
ES6에서 추가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여러가지의 데이터들을 묶어서 한 단위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박스(container).
1.함수 (Function)
특정 코드를 하나의 명령으로 실행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예시
function name(str) { return "Hello, " + str }; name('Emily'); // "Hello, Emily"
name 함수명 str 인자(파라미터) return 반환값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2.배열 (Array)
[] 안에 여러개의 값(다른 데이터 타입 포함)을 순차적으로 나열
배열은 리스트나 집합을 표현하는데에 적합
예시
let c = ["string", "number", 123, "456"]; console.log(c); // (4) ["string", "number", 123, "456"]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3.객체 (Object)
여러가지 데이터 값을 { } 로 묶어 특정한 이름으로 지정
예시
let obj = {team:['wecode, ','hello code'], str: ['Good morning','Thank you'], all: function(){ alert(this.team[0]+this.str[1]) } }; obj.all();
🔺 여기서 'this'는 지금 동작하고 있는 코드를 가지고 있는 'obj' 객체를 가리킨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원시 데이터 타입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 타입은 객체(Object)
이제 시작이다.
하나씩 배워가는 데 조금씩 재미도 생기고, 흥미가 생긴다.
분명 머리에 쏙쏙 박히는 건 아니지만,
점점 알아 갈수록 '아하😲', '왘😆', '이게 되다니🤩', '이게 왜지🤬' 하게 된다.
모든 언어나 기술이나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
아무래도 배울 것이 많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분명 점점 더 어려워지겠지. 이제 'ABCD'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그런데 오늘 마치 외국에서 외국인과 처음으로 대화가 통한 기분이었다.
'와우🤭'
물론 내가 정확하게 물어봐야 그제서야 대답을 해준다.
내가 외국인에게 바디랭귀지나 핵심단어만 말해도 원하는 대답을 들을 가능성은 있지만,
컴퓨터는 융통성이 없다. 말이 없다. 묵묵부답.
앞으로 코딩하면서 문제를 깰 때마다 이런 기분을 느낄 것 같다.
막막함과 상쾌함이 공존하는 기분🫁🫁🫁
코딩에 조금 가까워 진거라고 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