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항 연산자:
-: 단항 마이너스 연산자로, 피연산자의 부호를 반대로 바꿉니다.
!: 논리 부정 연산자로, 피연산자의 논리 값을 반대로 바꿉니다.
이항 연산자:
+: 덧셈 연산자로, 두 개의 피연산자를 더합니다.
-: 뺄셈 연산자로, 첫 번째 피연산자에서 두 번째 피연산자를 뺍니다.
*: 곱셈 연산자로, 두 개의 피연산자를 곱합니다.
/: 나눗셈 연산자로, 첫 번째 피연산자를 두 번째 피연산자로 나눕니다.
%: 나머지 연산자로, 첫 번째 피연산자를 두 번째 피연산자로 나눈 후의 나머지를 반환합니다.
삼항 연산자:
조건 ? 표현식1 : 표현식2: 조건을 평가하고, 조건이 참이면 표현식1을 반환하고, 조건이 거짓이면 표현식2를 반환합니다.
condition ? expr1 : expr2
삼항 연산자를 보통 조건 연산자, Ternary Conditional Operator이라고 합니다.
Conditional(조건문)은 보통 Boolean 타입의 값입니다.
Short-circuit evaluation(단락 평가)은 논리 연산자의 동작 방식 중 하나로, 조건식을 평가하는 도중에 이미 전체 조건을 판단할 수 있는 경우, 나머지 조건식을 평가하지 않고 바로 결과를 반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최소한의 평가만 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false && true
true || true
//왼쪽만 평가를 합니다.
false || true
//둘다 평가합니다.
상태 변경 (State Modification): 함수 또는 메서드 호출로 인해 변수, 상수, 객체의 값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함수 내부에서 전역 변수를 수정하거나 객체의 프로퍼티 값을 변경하는 등의 동작을 의미합니다.
외부 동작 (External Action): 함수 또는 메서드 호출로 인해 외부 환경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일에 쓰기, 네트워크 요청,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등과 같은 동작이 외부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변수에 값을 할당하는 데 사용되는 연산자입니다. 할당 연산자는 = 기호로 표현되며, 변수에 값을 저장하거나 변경하는 데 사용됩니다.
암묵적 타입 변환 (Implicit Type Conversion): Swift는 자동으로 타입을 변환하여 호환 가능한 형식으로 할당합니다. 예를 들어, 정수 값을 실수 변수에 할당하면 자동으로 정수 값을 실수로 변환하여 할당합니다.
타입 안전성 (Type Safety): Swift는 강력한 타입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변수에 호환되지 않는 타입의 값을 할당하려고 하면 컴파일 시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상수 할당 제한 (Constant Assignment Restriction): let을 사용하여 선언한 상수는 한 번 할당된 후에는 다른 값을 할당할 수 없습니다. 이는 변수와 상수의 사용 목적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코드의 가독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