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원티드 프리온보딩 백엔드 인턴십 Week4) 22일차, 0910

✔️ 오늘 한 일

• 7차 오프라인 세션 참여
• 자원 서버 Swagger 연동
• 자원 서버 더미데이터 생성
• gRPC 통신 구현 시도

👀 오늘의 이슈

- gRPC 9090 포트 문제

• 문제
  • 자원 서버의 application.yml에 client port를 50052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를 실행할 때마다 콘솔에 gRPC 포트가 9090으로 표시되었다. 이로 인해 인증 서버와 자원 서버 간의 통신이 실패했다.
• 원인
  1. 의존성 문제
     • 자원서버에 client 의존성이 누락된 상태였다.
  2. 포트 설정 문제
     • 인증 서버의 server: port 번호와 자원 서버의 client: server: address 번호가 일치해야 하지만, 내가 설정한 포트 번호는 서로 달랐다.
• 해결
  • 자원 서버의 build.gradle에 gRPC 클라이언트 의존성을 추가하고, application.yml을 수정했다.

• 자세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보았다.
  🔗 https://velog.io/@ryuneng2/gRPC-9090-포트로-실행되는-문제-해결-방법

💡 Today I Learned

- gRPC의 서버 포트 설정은 테스트 프로파일과 분리해야 한다.

• 문제
  • gRPC 의존성을 추가한 후 서버 실행 시 여러 오류가 발생했고, 실제로는 정상적으로 통과되는 테스트도 실패했다는 메시지가 출력되었다.
• 원인
  • application.yml의 grpc: server: port: 설정 위치가 문제였다.
  • 로컬 환경과 테스트 실행 환경에서 동일한 gRPC 포트를 사용하게 되어 포트 충돌이 발생했다. gRPC 포트 설정이 기본 프로파일(로컬과 테스트 환경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프로파일)에 있었기 때문이다.
• 해결
  • gPRC 포트 설정을 로컬 프로파일로 이동함으로써 충돌을 방지하고, 문제를 해결했다.

• 자세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보았다.
  🔗 https://velog.io/@ryuneng2/gRPC-테스트-전용-프로파일로-인해-발생한-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