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차 공부
- 노랭이를 풀면서 오답노트를 정리
- 2차 공부
- 격파르타 빠르게 1회독
- 3차 공부
- 노랭이 틀린 문제 반복
SQLD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수험생들은 대부분 노랭이 문제집을 푼다. 나도 첫 공부 시작을 노랭이 문제집으로 시작했다.
1회독 때 오답노트를 정리하며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불안했다. 오답을 정리해도 개념은 머리에서 스쳐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당시 시험을 1주일 정도 앞둔 상태였는데 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격파르타 강의를 빠르게 듣고 개념을 훑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격파르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강의 시간이다.
강의 호흡이 짧아서 지치지 않고 내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내에 빠르게 1회독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도 부담스럽지 않은 마음으로 수강할 수 있었다.강의 수준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설명도 쉬웠다.
두번째로는 환급 가능이었다. 합격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왠지 붙을 것 같아서 환급 가능하므로 양질의 강의를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세번째로는 질의 응답이 가능했기 때문에 선택했다. 격파르타를 접수하는 순간에는 1회독에서 너무 많은 문제를 틀렸었기 때문에 질의응답을 이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1회독하니 대부분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따로 물어보고 싶은 상황이 없어서 딱히 이용하지는 않았다.
쉽고 강의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인데 이것이 어떻게 보면 단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고난이도 문제는 따로 대비해야하고 개념적으로도 계층형 쿼리랑 pivot 부분은 격파르타 외에도 추가적인 대비가 필요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