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대부분의 패키지 매니저들은 모두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까지 기능이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패키지 매니저가 기능성 사이에서 동등함을 보이고 있다. 물론, 그 아래에서 동작하는 방식은 매우 다르다.빌드할때 너무너무 오래 걸립니다.
pnpm은 npm과 비슷해보이지만, 종속성 관리 측면에서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인다. pnpm을 사용하면 성능이 향상되고, 디스크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yarn classic도 훌륭한 선택지이지만, 레거시로 간주되고 가까운 미래에 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존재해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yarn berry의 plug n play 는 완전히 새로운 혁신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그 모든 잠재력을 달성한 것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요즘 사람들이 많이 쓰는 패키지 매니저는 yarn berry의 pnp 인 것으로 보인다. 성능과 디스크 효율성, 속도 모두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 저것 생각하기 쉽지 않고, 또 빠르고 쉽게 접근하고 싶다면 npm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다른 패키지 매니저에 비해서 성능이나 속도면에서 뒤쳐지는 감이 있지만, 긴 역사를 기반으로 한 많은 문서와 시행착오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글들은,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가장 용이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출처
다음의 과정은 pnpm install
가 제 싸피 노트북에서 작동하지 않길래 찾아보니 권한 설정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미리 설정하는 거에요
WINDOWS POWERSHELL 오른쪽 클릭해서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get-help Set-ExecutionPolicy
→ ENTER Y
Set-ExecutionPolicy RemoteSigned
"preinstall": "npx only-allow pnpm"
추가하기
"scripts": {
"preinstall": "npx only-allow pnpm",
"start": "react-scripts start",
"build": "react-scripts build",
"test": "react-scripts test",
"eject": "react-scripts eject"
},
맨마지막에 "packageManager": "pnpm@8.6.2"
추가하기
pnpm import
회고
우리팀은 프로젝트 중간에 npm에서 pnpm으로 패키지 매니저를 변경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방법을 정리했던 것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