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알고리즘 문제를 풀기 위해서 크롬을 열었다. 근데 갑자기 문득 '파이썬으로 크롬 같이 창을 띄울수있어야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한건 못 참는 성격이라 오늘 풀려고 생각했던 알고리즘을 제쳐두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파이썬 내장모듈중 tkinter라는 모듈을 알게되었다.
tkinter의 설명을 찾아보니 GUI를 개발할때 필요한 모듈이라고 한다.
GUI는 뭐지..?
검색 또 검색의 항연이였다.
사용자가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할 때, 그래픽을 통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마우스 등을 이용하여 화면에 있는 메뉴를 선택하여 작업을 할 수 있다.
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79975&cid=40942&categoryId=32842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ㅇㅡㅁ... 나는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그냥 화면에 띄울수있게 해주는 모듈이라고 이해했다.
pack() : 위젯의 크기를 압축해 배치하게 함.
--(side=LEFT or RIGHT or BOTTOM 지정가능, 기본으로 TOP)
grid() : 테이블 형태로 배치를 가능하게 함.
place() : 주어진 위치하게 함.
*지금까지 배운 함수들을 이용해 화면을 띄어보았다.
윈도우 객체 생성 -> 텍스트 및 이미지 삽입 -> 배치관리자 결정 -> 루프 설정
tkinter 모듈을 호출하고 h라는 변수에 Tk()함수로 윈도우 객체 생성을 했다. 그리고 Label 함수로 h 변수에 텍스트를 넣어주고 i라는 변수에 저장했다. 그리고 배치관리자를 지정해주어야 되므로 .pack()으로 묶어주었다.
그리고 윈도우 객체가 시작과 종료를 해주게 해주는 mainloop를 걸어주었다.
이상 문득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