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멋사와의 첫 일주일

samkong·2022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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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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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의 좋았던 점

👉 CSS 특강 정말 너무 재밌고 행복 그 자체였다. 종찬님의 모든 설계에 웃으며 이끌려 가다보면 CSS가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 하나의 궁금증도 남기지 않고 해결이 됐다. CSS를 배우면서 이름이 왜 Cascading Style sheets인지 처음 알게되었다. 특강이 끝나고 주말인 지금까지 동료들과 종찬님 얘기 주구장창 하는 중,,💓 CSS 특강 이후 실무 중심으로 바로 과제에 적용하려다보니까 TIL도 못 올리고 벅찼는데 동료분이 아주 잘 정리해둔 글이 있다. 해당 글을 보고 헷갈렸던 부분 위주로 다시 적용해보고 정리해 업로드 해야겠다!

👉 HTML과 CSS를 배우고 직접 과제에 맨땅부터 시작하려니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었다. 그래도 모르는 코드는 작성하지 않고 적절한 태그는 아니여도 스스로 구현을 해내서 뿌듯하기도 하다.

💦 이번 주의 어려웠던 점

CSS

👉 HTML과 CSS를 배워서 들을 땐 너무 술술 이해가 잘돼서 과제도 술술 해낼 줄 알았는데, 종찬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CSS를 순서대로 작성해보려니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웠다. 머리로는 이미 HTML의 태그를 아주 적절히 쓰고, 스타일을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가며 아주 잘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의 div조차 낑낑대며 정렬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자니 너무 답답해서 눈물이 났다🥲. 하지만 영웅님, 강사님, 동료분들이 너무너무 좋은 말씀들만 해주셔서 눈물 닦으며 하나하나 해가는 중이다! 정말 좋은 사람들이 주는 에너지란 엄청나다.

👉 멋사 동료들의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동료들이 올리는 과제를 보며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너무 조급해지기도 했다. 사실 이번주는 HTML에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괜히 CSS에 신경쓰느라 HTML을 시맨틱하게 짜고 태그를 하나씩 신경써서 짜는 과정을 놓친 것 같다. 다음 주에는 HTML 태그에 더 신경쓰고 적용해봐야겠다.

👉 이미 나같은 과정을 겪고 단단히 쌓아가시는 분들이 해두신 것들을 보며 조급해하는 게 바보같으면서도, 어쩔 수가 없는 그런 기분이였다. 하지만 그만큼 주변에 나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선생님들이 참 많다고 느껴져서 한편으로는 든든했다. 동료분들 앞으로 많이 괴롭혀야겠다. :)

👉 시간 배분이 정말 어려웠다. 분명 쉬어야 하는 걸 아는데 언제나 12시를 넘겨서까지 쉬지못하고 붙잡고 있는 일이 많았다. 다음 주에는 TIL 작성 마감 시간(30분) 정해놓기, CSS보다 HTML에 더 집중해주기, 12시엔 눕기를 지키고싶다. 오래달리고 싶다.

👉 다음 주 부터는...

  • 아침 수업시간 시작 전 디스코드 채팅방에서 WTD 공유하며 전날 WTD 진행 체크

  • 회고팀 카톡 오픈채팅(익명) 이용하여 서로에게 서운한 점이나 지켜줬으면 하는점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기

  • 주에 1회(금요일 오후) 음성채팅으로 질의 응답시간 / 기술블로그 피드백 시간 갖기

  • 자주,빨리,꾸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회고 팀원들 중점으로 디스코드 채널에 블로그 업데이트 직후 링크를 올려 벨로그 댓글로 피드백 받기

💪 데일리 루틴

  • 알고리즘 풀기
  • ◾ 운동 하기
  • ◾ 강의 복습하기
  • ◾ TIL 작성하기

👉 일주일 정도 수업을 들어보고 과제를 해보니 알고리즘은 매일 못풀 것 같다는 결론이 들었다! 알고리즘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급한 것들이 있기에 알고리즘은 주말에 푸는 걸로 합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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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공감을 사랑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삼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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