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작성 -> 휘발성 테스트1 -> 리팩토링 -> 휘발성 테스트2
를 거치다 보면, 되던게 안될때가 분명히 존재한다.학습정리는 추후에..
CS가 끝난 뒤로, 미션이 되게 재밌는 것 같다. 깃은 배울 수록 어려운 것 같기는 한대,
알아두면 정말 좋을 것 같고 학습에 대한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서, 아는게 많이 없는 나에게 깃을 잘알아두면 분명 이점이 될 것 같다.
호눅스가 한 달만 빡세게 하면 깃 마스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도 가능할까?
며칠전 Dong이 작성했던 TIL을 봤는데, 우리 주변에서 과거의 자신과 아주 잘 비교하는 모델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Git 이라는 것이다 ㅋㅋㅋ 너무 인상 깊어서 내 TIL에도 작성했다.
인생은 깃 처럼!
슬로건으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