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아나콘다 환경 설정 시 만나는 문제

아나콘다 프로폼트, 네비게이터 등이 설치 안될때

방화벽, 백신 프로그램을 끄고 다시 설치하면 잘 된다.

jupyter에서 파이썬 모듈 임포트 안될때

사용하는 가상환경에 jupyter를 설치하고 실행시키면 잘 된다. 안되던 이유는 jupyter는 root경로(base)에서 실행시키고 가상환경 디렉토리에 가서 실행해서였다.

아니면 설정이 꼬여서일수도 있다. 파이썬과 아나콘다를 동시에 설치하지 말고, 가상환경 생성하자마자 jupyter먼저 설치하고 다른 모듈을 설치해야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아나콘다 네비게이터에서 설치하면 무한로딩되다가 설치가 안되는데, 이 경우 패키지끼리 충돌해서 설치가 안되는 것이다.

파이참 등에서 파이썬 모듈이 임포트 안될때

가상환경 환경변수는 제어판 환경변수 설정 아랫부분(시스템변수)에 추가해야한다. 나같은 경우는 윗부분(사용자변수)에만 아나콘다 환경변수가 설정되어 있었다. 시스템변수에 아나콘다 환경변수 3개 설정하고, 가상환경 경로(가상환경폴더명까지) 추가하면 파이참이나 vscode 등 다른 곳에서도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