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몇 가지
수도코드(의사 코드)는 코드를 작성하기 전, 무엇을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지 사람의 언어로 먼저 작성하는 것
왜 작성해야 할까?
어떤 코드를 작성하려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충 알 것 같은데 막상 써지질 않는다 = 정확히 모른다
컴퓨터는 대충 짜여진 코드를 이해하지 못한다.
작은 부분부터 계획과 순서를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 -> 수도코드 작성 연습
언젠가는 내 머리로 정리되지 않는 커다란 프로젝트를 하게 될 것
나의 예시..
//A마트에 가서 콜라를 산다
//콜라가 없으면 B마트에 간다
//B마트에도 콜라가 없으면
//사이다를 산다
for(let a in Amart) {
if (a == coke) {
buy();
} if else
}
+검색, 코드스니펫 활용이 벌써 절실하네..
질문은 곧 능력이다
모든 것을 아는 개발자는 없다
끊임없이 묻고 답을 구하는 과정에
검색은 좋은 질문의 시작이다
질문 스킬
1. 좋은 제목의 질문글 - 제목만 봐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2. Intro가 필요해- 나의 상황과 시도를 알 수 있게
3. 문제 상황 재연 가능한 충분한 정보 - code snippet
4. 답변도 꼭! - 누군가 답변을 해줬다면 감사와 내 적용방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