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코스를 진행하면서 초급자 코스의 인터넷 강의로만 공부해본 쌩초보인 나에게는 객체 지향(객체중심)적으로 코딩을 한다는게 참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전공자들은 모두 읽어 봤다는(?) 토끼책으로 유명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로 다가가보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공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학습에 큰 도움을 준다고 느끼고 있다.하지만 진짜 지식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이해 시킬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객체지향을 이해해보자. 2장에서 객체의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우리가 설계하고자 하는 객체지향 세계를 이해 할 수 있다.
3장. 타입과 추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