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계획하고 있었다.1월 말에 퇴사하겠다고 말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는 데 필요한 결정이었다.나에게 있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주고 즐기며 일할 수 있겠다고 확신을 준 프론트엔드 녀석…. 그 녀석으로 인해서 더는 지체할 수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