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간의 Pre-course가 끝나고, Immersive-course가 시작되었다.
120명 정도였던 우리 기수는 현재 6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다들 기대반 걱정반으로 새로운 코스에 임했다.
나는 고삐를 좀 더 가다듬고 마라톤을 뛸 준비를 마쳤다. 과연 몇 명이 수료과정을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어떤 회사에서 개발 Career를 시작하고 있을까?
무지 설렌다.
'어?' 에서 '아!'가 되는 순간을 즐기는 개발자입니다.
4주 간의 Pre-course가 끝나고, Immersive-course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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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삐를 좀 더 가다듬고 마라톤을 뛸 준비를 마쳤다. 과연 몇 명이 수료과정을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어떤 회사에서 개발 Career를 시작하고 있을까?
무지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