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프로젝트에서는 원래 배운 내용들을 깃허브에 올리는 방식이 아닌 하루하루 진행 상황과 느낀점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벨로그에 TIL을 작성하기로 했다.
게시판 두 개로 나뉠 예정 ((1차)본인만의 레시피 추천/(1차 완료 후)괜찮은 칵테일 바 지도로 추천))
(1) 본인의만의 레시피 추천
글작성 할 때, 사용자가 술이나 필요한 재료를 하나하나 타이핑 하는 것 보다, 술이 나열되고 그것을 셀렉하는 형식으로 1차 구현 → 레이아웃 레퍼러스에 가장 마지막에꺼 처럼 선택하는 형식
완성사진하나 포스트(게시판에 띄워줄), 간단한 설명 텍스트
→ 게시판에서는 완성된 사진과 제목과 사용된 재료 텍스트 띄우기 (카드형식 (이미지+텍스트 조금))
(2) 괜찮은 칵테일 바 추천(후순위)
글작성 시, 가게이름, 주소, 사진들, 간단한 설명 텍스트 포스팅
→ 게시판에서는 포스팅한 사진들과 가게이름 위치 텍스트로 띄워줌.
(카드형식 (이미지+텍스트 조금))
<메인 페이지>
<마이페이지>
<술사전(가제)>
<레시피 추천>
<가게추천(2차목표)>
대략적인 와이어프레임이 나오고 작업을 시작해야 편할 것 같아서 아직 프론트는 세팅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TypeScript와 recoil 강의도 듣는 중이다. 빨리 강의를 다 듣고, 내일 디자이너님이 와이어프레임을 대략적으로 그려주신다고 하셨으니, 서둘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