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모든 부품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시간단위.
→ 클럭 속도가(Hz) 높으면 일반적으로 CPU의 성능이 좋다. 허나 무작정 높으면 발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고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그럼 대표적인 해결책은 뭘까 ?
→ CPU의 코어와 스레드 수를 늘려보자!
사실 나는 컴퓨터 구조를 배우기 전까지는 코어에 대해 아는게 전혀없었다 개발자가 맞는걸까..?
기존 CPU는 1CPU → 1 ALU, 1 제어장치, 多 레지스터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 오늘날에는 1CPU → 多 ALU, 多 제어장치, 多 레지스터로 구성된다.(글로만 설명하면 모를거다 그림으로 표현한걸 첨부할것이니 아래를 참고하시길..) → 멀티코어
→ 코어의 수가 증가하면 CPU의 연산 속도가 증가하는것은 사실이다. 허나 코어 수에 비례하여 CPU의 연산 속도가 증가하는것은 아니다 ..
⭐스레드는 정말 운영체제 가면 많이 나온다.. 중요해⭐
스레드란?
실행 흐름의 단위 → CPU에서 사용되는 하드웨어적 스레드,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적 스레드로 나누어진다.
하나의 코어로 여러 명령어를 동시에 처리하는 CPU를 멀티스레드 프로세서 또는 멀티스레드 CPU라고 한다. → 2코어 4스레드 → 코어 하나당 2개의 하드웨어 스레드를 처리한다.(하이퍼스레딩)
얘는 진짜 운영체제 단골손님..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독립적으로 실행하는 단위
더 자세한건 뒤에서 다루도록 하자.
출처 : 강민철님 ,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한빛미디어, 2022, ~15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