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OS] 최근 앱스토어 심사 거절을 경험하고..
주된 내용은 “한국어 회신도 필요할 때 좋은 회신 방법이 될 수 있다” 입니다.
출처 : [인디 앱개발] Apple의 App Store 심사지침 요약 - 헬스케어 기능에도 민감하다
"심사지침을 다 읽고 든 생각은 "Apple은 앱 콘텐츠의 건전성을 관리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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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reject apps for any content or behavior that we believe is over the line. What line, you ask? Well, as a Supreme Court Justice once said, “I’ll know it when I see it”. And we think that you will also know it when you cross it.
(Apple이 정해 놓은 선을 넘는 콘텐츠나 동작이 있는 앱은 반드시 거절당합니다. 어떤 선인지 궁금하십니까? "직접 보면 알 수 있다"는 미국 연방대법관의 말처럼 선을 넘는 순간 여러분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서버 업데이트 절차
"그렇기에 프론트엔드에 모바일앱이 존재한다면, 서버는 반드시 API의 호환성, 즉, Compatiability 를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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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포는 미리미리
"혹시모르니 배포는 7일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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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까 이전에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이전 것은 제쳐두고 마지막 제출된 사항으로 다시 재검토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구글에 문의한 답변을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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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게시를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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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iOS 앱 배포에 대한 경험만 가지고 있어서 플레이 콘솔에서 수동 배포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플레이 콘솔을 이것저것 다 확인하다보니까 수동 배포 기능이 관리형 게시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