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프로젝트가 끝나고 팀끼리 모여 KPT회고를 진행하였다. 1차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이 내용들을 2차 프로젝트때 꼭 적용해서 진행해보고 싶다.
KEEP
-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잘들어주고 소통해주는 점
- 상황과 상관없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점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notion, figma 등 필요한 툴들을 바로바로 적용한 점
- BE & FE →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배우려고 한 점
PROBLEM
- 스프린트 때 자세하게 티켓을 나누지 못한 점(세분화를 하지못하고 스토어,상세페이지 등 크게 파트만 나누었다)
- 모르고 어려운 것들(blocker)에 대해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질문하는것이 잘 되지 않았던 점
- 줌 미팅으로 할 경우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던 점
- 각자의 컨디션 및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
- BE & FE 너무 분리되어 진행하다보니 파트별 진행상황을 서로 알지 못한 점
- 스프린트를 정보공유의 목적으로만 진행해서 시간관리가 되지 않았던 점
- 공통된 목적에 대한 데드라인을 정하는 시간관리를 하지 못했던 점
- 질문할 내용들을 기록 및 정리하는 습관이 없다보니 제때 문제해결을 하지 못했던 점
- 정해놓은 시간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TRY
- 스프린트 회의 때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자세하게 티켓을 세분화하여 전체적인 큰그림을 모든 팀원들이 잘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하자!
- blocker들을 기록하고 그 blocker에 대한 데드라인을 정해 프로젝트가 일정에 맞게 진행될 수 있게 하자!
- 정확한 시간대를 정하여 프로젝트 진행하자.
- 개개인의 체력 및 컨디션 관리. 영양제도 좋지만, 기초 체력은 운동에서 나옵니다. @^^@
- 세분화에서 명확하게 해야함!, 첫번째 미팅에서! → BE & PE 파트너?를 정해서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 PM은 역할을 제대로 파악하여 계획한 일정들이 미뤄지지 않도록 힘써야한다.
- 파트너제도를 통해 시간관리 데드라인관리를 할 수 있다.
- 질문들, 어려운 것들 질문하고 잊지 않는 습관! 기록습관!
- 각자 책임감을 임하고!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보자
BE & FE 맞춰야 할 내용들
- 컴포넌트? 파일이름? 네이밍
- 어떤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 데이터의 변수명을 무엇으로 할지
- 데이터 형태를 어떻게 보내고 받을건지 → ERD를 같이만들면 좋을 듯
- 컨벤션 → 브랜치명, class명, 변수명
- 어떤 라이브러리를 처음부터 상의해야함,그리고 같이 설치 → fontawesome 등등
- scss → 색을 변수명으로 지정한다던지, 폰트, 글자 크기 등을 미리!
- 구글 드라이브 또는 노션에 사전조사하여 필요한 데이터, 이미지등을 정리
- 페이지네이션 → 페이지에 몇개가 들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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