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Project_day12_팀 회고_11.25

송철진·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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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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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를 작성하는 이유?

  1.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한점은 더 잘하기위해서 회고를 작성한다
  2. '-했어야 했는데'가 아닌 다음에는 -를 해볼까?

Blocker, 힘들었던 점

1. 초반 기획 부재

  • 클론 홈페이지 분석 꼼꼼히 할 걸
  • 홈페이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 유저 플로우: 유저가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가?
  • 회원가입과 동시에 로그인하는 기능: 유저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업의 생각을 고려하는 것
  • 일회성 사이트 말고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 해보고 싶다(자주 사용하는 예: 리뷰, 커뮤니티 기능 포함, sns)

2. 회의록 작성 없음

  • 프론트는 백엔드가 뭘하는지 몰랐다고 한다.
  • 어떤 이미지를 불러오고 어떤 건 백그라운드로 박아놓는지?
  • 기획 꼼꼼히 분석하는 방법? - 내가 유저라면 어떤 플로우를 타고 이동할까?
    프: 초반에 레이아웃 머지하고 나서 기능을 잡았다면 좋았을 걸-허울뿐인 버튼(온클릭 안넣고)라도

3. 개발 시간의 부족

  • 프론트-백엔드 간 주고받는 API명세서를 미리 작성했다면 불필요한 질의응답 시간을 최소화하여 좋았을 것이다.
  • 신제품 태그를 추가했다면 좋았을 걸-날짜로 정렬해서 구현했지만..
  • 레이아웃만 짜고 기능을 구분지었다면 좋았을 걸
  • 어제/오늘 한 일에 대해 기한을 정해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자세
  • 이런 부분을 다 못끝내도 늘어지는 부분은 차단하고 다른 것을 시작하라고 말하는 project manager가 필요하다
  • 트렐로 시간 설정해서 잘 활용했어야
  • 활용하는 툴이 너무 많아져도 블로커가 될 수 있다
  • 큰 틀의 목표가 필요하다
  • 서로 다른 목표가 존재하는게 큰 문제점 중 하나다.
    예) 프-유저정보 불러오기 vs 백-주문order 구현
  • 백-백 간 소통(분업), 프-프 간 소통, 프-백 간 소통 방식
  • 우리끼리 능력으로 안되는 부분을 계속 붙잡고 있기보다는 멘토님께 물어보는 시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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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고 기록하며 학습하는 백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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