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30115

신동윤·2023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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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

서버에 정해진 창구에 정해진 약속으로 요청하는 것
ex. 서울시기상데이터 openApi

우리가 배운건 GET, POST
GET은 데이터 조회를 요청할때 (서버DB에 있는 유저 목록을 보여준다던지)
POST는 데이터를 바꿀때 (프론트엔드에서 받은 user의 정보를 DB에 create할때)

버킷리스트 예시)

GET

function show_bucket() {
            $.ajax({
                type: "GET",
                url: "/bucket",
                data: {},
                success: function (response) {
                			⋮ 
                }
            });
        }
@app.route("/bucket", methods=["GET"])
def bucket_get():
    bucket_list = list(db.bucket.find({}, {'_id': False}))

    return jsonify({'buckets': bucket_list})

POST

function done_bucket(num) {
            $.ajax({
                type: "POST",
                url: "/bucket/done",
                data: {num_give: num},
                success: function (response) {
                    alert(response["msg"])
                    window.location.reload()
                }
            });
        }

@app.route("/bucket/done", methods=["POST"])
def bucket_done():
    num_receive = request.form['num_give']
    db.bucket.update_one({'num': int(num_receive)}, {'$set': {'done': 1}})
    return jsonify({'msg': '버킷 완료!'})

첫 항해를 시작하고 이번주에 배운점, 느낀점 >

진짜 오랜만에 공부했다. 엉덩이도 죽겠고 허리도 죽겠고,, 무엇보다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내가 죽겠다.
게더에서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아직도 공부하는데 나는 지금 핸드폰을 할땐가 경쟁심리가 생긴다.
시험을 향해서 달리다가 시험이 끝나니 팽하고 풀어져버린 나를 보면서 생각한다. 너 죽고싶냐.
웹종반을 들으니 뭔가 희미하게 실타래하나가 보이는것같다. 굵은 동아줄 아니다. 실타래다. 하나.
항해99는 바람이다. 내가 뛰지않으면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소용없다. 해보자 뭐 어렵겠나..어렵.. 겠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다짐해보자 씐똥윤
지금 상황과 상관없이 나는 언제나 더 나아질 수 있다.
더 나아지는 일은 언제나 스스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더 나아지는 일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당장은 남이 짠 코드가 없으면 코드를 짤 줄 모르는 개발자일 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코드를 짤 수 있는 개발자가 되자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잘이해하지 못하면서 적어내는 사람X
뭐가 틀렸는지 생각하면서 계속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

좀 더 쉽게 일하고 코드를 줄이는것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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