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점 :
(개인)
- 3계층을 쓰면서 원리를 잘모르고쓰다보니 의문이 들었다.
계층으로 나뉘어 유지보수에 편하다. - 프론트에서 원하는(ex. 하나의 배열) 형태로 보내기 위해 데이터를 가공하는 부분
- cors에러 Credentials와 Origin을 통해서 잡기
배포까지 간다면 origin을 허용할 해당 주소로만 올려야한다. - respose를 제대로 적을 수 없었다
썬더클라우드를 통해서 찍어보며 시간이 지난후에 작성이 가능했다. - include나 sequelize method를 잘 사용하지 못해 아쉬웠다.
- 아직 체득되지 않은(복습이 필요한 부분)을 쓰려고 하니 어려움이 있었다.
(협업)
- API명세서를 다같이 작성해야한다. 보통 백이 많이 잡고 있지만 백과 프론트가 req, res를 어떻게 보내고 받을지 정해야 코드를 작성할 때 필요 없는 시간을 줄일수있다.
- api명세서 수정 시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해야한다.
- 각자가 다르니 시간 배분과 역할 배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피드백, 완료 여부 등을 계속 공유하기
- 협업에서 말로 설명하자니 전달이 확실하게 되지않아서(서로가 어떤 작업환경인지 모름) 그림이나 문서 등으로 디테일하게 남기는게 좋겠다.
시간이 있었다면:
- 동시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동시수정) 웹소켓이 아닌 Lock이나 DB트렌잭션을 이용하자
피드백
프론트 :
- 회원가입 시 helper(?)를 통해서 전에 썻던 값을 기억하게 하기
- agree가 눈에 잘 띄지 않음
- validation을 프론트와 백 둘 다 잡아야함
백엔드: - cors origin을 제한해주기
- 필요없는 코드를 제거해주기 (ex. cookie, 주석)
- validation을 프론트와 백 둘 다 잡아야함
- api를 처음부터 다같이 잘 짜보자! 중요함함!
-
전체 설계보다 구현이 덜 됨
구현이 되어야 평가를 할 수 있음
왜 시간 안에 못했는지 고민해보기! -
커밋메세지의 규칙을 정해서 깃에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