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중계 역할을 하는 서버나 소프트웨어
프록시(Proxy)는 '대리인'이라는 뜻처럼,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중간에서 통신을 중계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서 실제 서버에 전달하고, 응답을 받아 사용자에게 다시 전달해준다.
즉, 사용자는 서버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프록시 서버를 통해 간접적으로 서버에 접근하는 구조이다.
❓ 프록시 서버란?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통신을 중계하는 중간 서버이다.
프록시는 클라이언트 쪽에 위치하느냐, 서버 쪽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포워드 프록시(Forward Proxy)와 리버스 프록시(Reverse Proxy)로 나뉜다.
포워드 프록시는 클라이언트의 앞단에 위치하여,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외부 서버에 전달한다.
즉, 사용자는 직접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 프록시 서버가 대신 요청을 처리해준다.
[Client] → [Forward Proxy] → [Internet/Web Server]
리버스 프록시는 포워드 프록시와 반대로 서버 측의 앞단에 위치하여,
클라이언트로부터 들어오는 요청을 대신 받아 적절한 내부 서버에 전달한다.
외부 사용자는 리버스 프록시까지만 접근 가능하며, 실제 서버들은 그 뒤에 숨겨져 있다.
[Client] → [Reverse Proxy] → [Internet/Web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