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3.10.12

seaStamp·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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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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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완료한 일

  • Java 문법 종합반 1주차 수강하기
    이것밖에 못했다고요...? 네 이것밖에 못했습니다...!

2. 내일 목표

  • Java 문법 종합반 4주차까진 완강하기!
  • 매일 오전 9시 1시간 알고리즘 문제 풀기
  • 자소서 작성(개인적인 일로)

3. Today I Learned

Java를 이전에 공부 해봤지만, 원래 기본서도 여러번 정독해보는게 좋다는 생각에 꼼꼼히 수업을 들었다. 역시 기억은 휘발되는것, 낯선 개념들도 있었다.😅

  • Java의 실행환경인 JVM과 컴파일러 인터프리터의 역할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 래퍼 클래스 변수에 대해 간단히 배웠다. 클래스로 변수를 관리하게 되면 객체지향의 많은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한다.
  • Scanner에서
// import : im(in) + port(항구)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NumCha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int asciiNumber = sc.nextInt();
        char ch = (char)asciiNumber;

        System.out.println(ch);
        sc.nextLine();

        char letter = sc.nextLine().charAt(0); // 첫번째 글자만 받아오기위해 charAt(0) 메서드를 사용.
        int asciiNum = (int)letter; // 숫자로 형변환을 해주면 저장되어있던 아스키 숫자값으로 표현

        System.out.println(asciiNum);
    }
}

를 사용했을 때 에러가 발생했는데

System.out.println(ch);
sc.nextLine();

이 부분때문이었다. 이전 nextInt()에서 값을 받을 때
숫자 뒤에 개행문자가 버퍼에 남아있어서 일어나는 에러였다.
nextLine()은 개행까지의 문자를 갖고오기때문에 빈문자열을 반환하고,
그렇기 때문에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해결한 코드는 이거다.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NumCha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int asciiNumber = sc.nextInt();
       char ch = (char)asciiNumber;

       System.out.println(ch);

       char letter = sc.next().charAt(0); 
       int asciiNum = (int)letter;

       System.out.println(asciiNum);
   }
}

3. 느낀점 (회고)

  •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공부에 많이 집중을 못했다... 반성!

  • 주특기 주차에 들어가며 새로운 팀으로 이동을 했다.
    미니 프로젝트긴 했지만 1주일의 기간동안 함께 온라인 공간에서 온기를 나눈 팀원들과 헤어지니 기분이 싱숭생숭하기도했다.
    팀장을 맡은 준영님이 팀 회고록을 멋지게 작성해주셨다!
    🔗 팀 개발자취 미니프로젝트 회고록 링크
    나도 팀프로젝트로 있었던 일을 회고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겠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회고록을 주말내로 작성해봐야겠다.

  • TIL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봤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하다보니 일이 미뤄지고, 부담감이 커져 작성을 저어하는 나를 발견했다. 다른 사람들이 쓴 TIL들을 다시 한번 서치해봤다. 간결하게 쓰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그날 배운내용들을 꼼꼼히 정리해서 하는 사람도 있었고, 블로그가 아닌 git에 배운내용을 TIL로 정리해 올린 사람도 있었다. 우선 꾸준히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조금은 약식으로 변경하고 velog를 계속이용하되, 공부한 키워드를 기록하여 이에 대해 정리하거나 복습해보는 식으로 진행해보기로 결정했다.

  • 어제는 간만에 가상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스터디를 하면서 정리의 중요성을 새삼느꼈다. 그 예가 CAP 이론이었는데, 분명 처음 들어갈 때 공부했던 내용인데 새삼 문서를 가져오니 대략적인것만 기억나고 자세한건 생각이 안났던것. 현재 6장을 진행중인데 이에 대한 내용도 정리해봐야겠다.
    http://eincs.com/2013/07/misleading-and-truth-of-cap-theorem/

해봐야겠다 하는것들만 늘어나고있지만 이 많은 todo들을 해내고 필요한것에 집중하여 점점 줄여보는 과정을 거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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