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역사

남가연·202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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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역사

탄생 - 1956년 회의에서 마빈 민스키가 AI(Artificial Intelligence) 라는 단어를 만들면서 인공지능이 시작됨

물론 그 전에 AI라는 이름이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튜링 테스트와 같은 현재에도 아주 잘 사용되는 것들이 있음

태동 - 이 때의 AI는 연구와 추론을 핵심으로 한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었음. 퍼셉트론(인공신경망으로, 우리의 뉴런에 해당하는 부분)과, 댄드랄(최초의 전문가 시스템) 이 이때 개발됨.

1차 암흑 - 이 때 나오던 문제가 XOR 문제(AI가 XOR을 해결해낼 수 있나?), 점점 많아지는 학습량을 감당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였고,

이로 인해 AI의 1차 암흑기가 왔음.

발전 - 물론 이 문제는 다층 퍼셉트론(인공신경망)의 등장으로 XOR 문제를 해결해낼 수 있었고,

이것을 통해 인식 분야(문자, 영상, 음성 등)의 큰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었음.

2차 암흑 - 이 이후로도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 기울기 소실(가중치 부족으로 인한 모델 탐색 불가)

과 버블경제라는 두 큰 문제로 AI 발전에 겨울이 오게 된다.

여담으로, AI의 암흑기는 AI Winter 이라는 AI겨울 이라는 표현이 사용됨.

부흥기 ~ 현재 - 기울기 소실 문제는 sigmoid 함수 등 여러 함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며, 버블경제는 어떻게는 이겨냈다. 그 이후로 AI는 큰 겨울 없이 발전을 해왔으며, 딥 블루(Deep Blue, 체스 AI)가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겼으며,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또한 4:1의 승리가 있었다. 이 대국 이후로 딥러닝에 대한 발전이 매우 가팔라진 점으로 2023년의 ChatGPT, Github Copilot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I 취업전향

AI 관련 취업전향이라 한다면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크게 세 분류로 구분할 수 있음

전망 - AI의 수요 자체가 늘어나는 만큼 세 직업의 수요가 늘어나는 전망, 수도권 뿐만이 아니라 부산권 등 그 외 지역에서의 수요도 늘어남

연봉 - 신입 데이터 엔지니어 예상 연봉 - 3578만원, 신입 데이터분석가 예상 연봉 3357만원, 신입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예상 연봉 3509만 으로 경영지원 계열 신입 예상 연봉 2904만원보다 높은 연봉을 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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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b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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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0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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