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개발자라면 깃허브를 정말 많이 이용하게된다.
작업물에 대한 브렌치를 따로 파서 그 브렌치마다 작업하는 것도 다르고 그렇기때매 메인으로 푸쉬를 할때
정말 신중하게 하여야한다.
저는 경험을 통하여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혀 보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봐 정리해 본다.
브렌치를 옮기는 상황 이 상황에선 반드시
- add .
- commit을 하고 브렌치를 바꿔라
이렇게 두가지만 기억한다.
만약 저 위에 두가지 과정을 하지않고 넘어가게되면 이동한 브렌치에서도 내가 수정사항이 고대로
가져가기 때매 작업물이 모두 변경되는 불상사가 생겨 버립니다.
만약 내가 실수로 잊고 그냥 진행했다면 다음 순서를 진행한다.
RESET이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reset은 총 3가지의 기능으로 되어있다.
돌아가고 싶은 commit으로 reset할 때,
--hard: reset하기 전까지 했던 staging area, working directory의 작업까지 모두 reset!
(모든 게 잘못됐어! 나 돌아갈래~ 꽃피던 때부터 정갈하게 다시 해보자!)
--mixed(default): staging area은 reset, reset하기 전까지 했던 working directory의 작업은 남겨둠.
(현재 작업물은 지우긴 싫고,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서 add할지 말지 결정해야 할 때)
--soft: reset하기 전까지 했던 staging area, working directory의 작업은 남겨둠.
(reset한 버전과 현재까지의 작업을 합쳐 새로운 버전 만들 때)
잇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