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발자에게나 그렇듯, MSA는 항상 궁금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아키텍쳐이다필자도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알아보려고 했기에 개념적으로는 어렴풋이 알고있지만, 그것을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든가는 시도해보지 않았다그 유명한 DDD, TDD 등 다른 방법론들도 아직 알지도
개발하는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이때 내가 떠오른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위 4가지 개념들이 각각 뭔지 설명할 수 있는지?어 그렇구나 하고 넘겼던 것들이 막상 이렇게 한꺼번에 오니, 좀 멈칫하게 되었다그래서 이번에는 개발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위 개념들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 찾아보게 되면,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키워드들이 많이 나온다 > * 명령형, 선언형 순수 함수 1급 객체 참조 투명성 부수 효과 각각 모두 중요한 개념들이지만, "그게 그 이야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만큼 중복되는 개념들이있다고 생각한다 그런고로 이번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
완벽한 TDD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여지껏 해왔던 TDD의 방식을 다시 뜯어 보았다. 과연 내 TDD는 이대로 괜찮을까역시나 우선 마주쳤던 문제는 보안 개발이다보안(Security)의 개발?보안은 자세히 따지고들면 참으로 어려운 주제이다그냥 하던대로 개발할 때와는
1. 문제점? 가끔 테스트 작성에 너무 과하게 집착하게 되면, 본래 목적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즉, 하나의 기능을 구현 하는데만 온 신경이 쏠리는 것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볼 때, 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거나 원하는 방향이 아닐 경우가 있다 꼭 필요한
정리하는데 있어서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도메인이란 참으로 추상적인 개념이고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쌓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그러다보니 도메인 관련 책을 읽고 여타 글을 읽으면서 나는 도메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내가 과연 올바른 도메인 중심 개발을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