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입문 - 5

기능과 책임 분리

• 기능은 여러 하위 기능으로 분해된다.
• 암호변경
  - 변경 대상확인
  - 대상암호 변경
• 분리한 기능을 누가 제공할 것인지 알맞게 배분하는 것!
• 이렇게 객체지향을 설계한다.

  하지만 클래스가 커지고, 메서드가 커지면 절차 지향과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큰 클래스 -> 많은 필드를 많은 메서드가 공유
• 큰 메서드 -> 많은 변수를 많은 코드가 공유
  여러 기능이 한 클래스/메서드에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책임에 따라 알맞게 코드 분리가 필요하다.

  어떻게 적용할까?

• 패턴 적용

1. 전형적인 역할 분리 사용
   간단한 웹 -> 컨트롤러, 서비스, DAO
   Gof -> 팩토리, 빌더, 전략, 패턴 등등으로 분리할수 있다.
2. 계산 분리
   만약 포인트를 계산하는 로직을 따로 PointCalculator 클래스로 만들어서 분리 시킨다.
3. 연동 분리
   외부 연동(API 데이터를 가져 오는 것,등등)
   도 따로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4. 조건 분기는 추상화
   연속적인 if-else 는 추상화를 고민해 보자!

   의도가 잘 드러나는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RecommendService -> httpDataService

• 역할을 분리하면 테스트가 용이해진다.
  그 역할에 대한 책임을 가진 클래스의 메서드만 테스트해보면 된다!

  결론

1. 큰 기능을 작은 여러가지 역할로 분리하자
2. 여러가지 작은 역할에 책임을 갖는 객체(클래스)를 만들자.
3. 여러 객체의 조합으로 큰 기능을 구현한다.
4. 각 기능의 테스트를 쉽게 할수 있으며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