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P5. SOHO and Manhattan

Jinnie·2021년 5월 6일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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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 Manhattan

5월1일 토요일
오늘은 맨해튼에 한국인친ㄹ구들과 함께 가기로 했다.
가서 쇼핑해야 할 게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신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JIN's purchase list

  • 반팔, 긴팔 화이트
  • 로지텍 키보드
  • 나이키 운동복
  • 런닝화
  • 바지
  • 가벼운 외투

첫 사진은 맨해튼 답게,,
아무튼 오늘 맨해튼을 가기로 했다 넘무 씬난다!!!!!!!!!!!!!!!!악!!!!!!
물론 처음은 아닌데 한국인이랑 가니까 여행가는 기분이랄까 ^^,,,

자 열심히 길을 찾아보자! 한국에서 길치인 내가
해외만 오면 길을 아주 잘 찾아간다,, 왜지?,, 저번에 남자친구랑
유럽갔을 때도 그랬는데,, 뭔가 해외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되는 걸까?,,😆

가자마자 여정이가 찾아놨다는 브런치를 먹으러 소호로 총총,,🥰🥰
드디어 미쿡에서 첫 브런치를,,, 후기 보니까 인기 많던데,,
하면서 도착하니,,

역시나!1 시간 웨이팅,, 난 사실 프로맛집웨이팅러라
소호에서 1시간이면 뭐,, 진짜 금방갈것같은데? 하면서 우리는
대기를 걸어 놓고 카페에 가기로 결정!

카페를 찾다찾다 아니 스벅가는건 좀 그렇잔ㄹㅎ아,,
그래서 열심히 찾다가 드디어 만난 카페,,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들
테이크 아웃만,,, 드디어 앉아서 마실 수 있어 ㅠㅠㅠ😂😂😂😂

얼죽아 세진. 아아를 시키다. 하지만 맹물이 나오다. (좌 -- 절)
도대체 아아를 왜 샷을 안내리고 주는거야?,,미국은 그런거야?,,
스벅 너도 그냥 주더니,, 나 왜 에스프레소 샷으로 시원하게 못먹지?,,
여기 약간 아메리카노 타놓고 얼음 녹은 듯한 그런 커피를 아아라고 자꾸 주네
화나게 하지마라. 😡

커피를 마시다보니 띠로롱 문자가 왔다 📩
헛둘 헛둘 밥을 먹으러 가보자!!!!!!!! 메뉴판을 볼 필요가 없다 왜냐?
여정이가 HOT 메뉴를 다 알아왔기 때문 iZ

메뉴를 시키고 기다리다보니 와,,,visual,,, 머선 129,,
비주얼에서 일단 합격 근데 ? 맛이 맛미 그자체임;;;;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몇번을 했ㄱ는지 모르겠네;

진짜 팬케이크 또 먹고 싶다,, 🥞🍝🍔🥪 고구마 튀김 무슨일인데;;;
다른 메뉴들도 진짜,,진짜,, 또 먹고 싶을정도로 너무 맛있어서 기절함

둘이 있다면 한명 죽이고 먹어도 괜찮을 맛👍👍👍👍👍👍

이제 배도 두둑하니 쇼핑을 시작해보자
소호아니겠는가 소호!!! 런던 소호는 패션보다는 거리자체가 매력적이었는데
뉴욕 소호는 걍 패션---!!!!!!! 나 패션 그자체다!!!!! 이런너낌

소호에서 도착하자마자 눈에 바로 보였던 건 " 나이키 "
트레이닝 처돌이한테 나이키는 무조건이었다 🏋️‍🏋️‍

나이키조차도 줄을 서서 들어가야한다니,,코로나,,,이자식,,,
미국의 방역이 생각보다 널널 할 것같지만 정말 한국보다 방역을 더 강하게 한다.

자유를 주는 대신 규율을 부여하고 규율을 철저하게 지킨다.
건물 내부에 들어갈 인원을 방역지침에 맞게 들여보내고,
거리두기를 강하게 지키려고 하는 편! 총 5층으로 이루어진 나이키!

드디어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보러간 건,,원래 런닝화 사야하는데,,
에어포스가 너무 예쁜 걸 어떡해,,? 이걸 어떻게 안사?,,,
근데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사이즈가 없어,,, 그럼 주문해야지 뭐,,,ㅋ
5.5사이즈 주문하고 결제 완료! purchase list : 런닝화 대신 에어포스,가벼운자켓,운동복

본격적 쇼핑을 하기 전,
애플예약이 5시라서 주어진 시간내로 구경하기에는 각자 취향이 다르므로
서로 알아서 돌아보고 4시까지 다시 만나기로 했다

소호에서 맨해튼까지는 지하철로 20분

폴로 니트조끼 사고 싶어서 간건데,,, 이 후드티가 내 발목 잡네,,,
개 예쁜데,, 너무 비싸고,, 기모 오바잖아,,;; 지금 날씨 거의 여름이야
분명 지를려고 했지만 뇌와 감정이 싸우다가 이성을 되찾고
지금 기모를 사는건 너무 돈을 버리는 것 같아서 눈을 꼭 감고 나왔다,,,

그리고 나서 무조건 COS보면 가는 병있어서 들어감
근데 유럽 COS가 이쁜 편인것 같다,, 여기 COS 한국보다,,,쓰읍,,,
말을 하진 않겠다,,

정신없이 옷을 고르다보니까,, 벌써 애플 예약한 5시가 되었다
지하철을 타고 총총 맨해튼으로! GO! 🏊🏊‍♀️

맨해튼에 도착! 이거쥐~ 이게 뉴욕이쥐~~~
그 유명한 APPLE FIFTH AVENUE 도착 !!!!

역시나 코로나로 인해 예약확인을 하고 줄을 서서 내 차례가 오면 들여보내준다
당일예약도 가능하니까 꼭 꼭! 가보면 좋을 듯!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예약하면 구경하고 싶은 걸 말하면 그것만 보여줌

건물 자체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볼 수는 없다 ㅠㅠ 젤 아쉬움 ㅠㅠ

애플스토어를 보고나서 혜림언니는 약속이 있어서 빠지고
우리는 맨해튼 명품거리쪽으로 걸음을 재촉했당 왜냐면,,,
나 아직 나이키밖에 못샀어,,, 아직 살게 많다구,, 큰일이다 큰일,,🙀🙀🙀

H&M 보자마자 달려가서 가벼운 반팔, 긴 반팔 바로 사버림 ㅠㅠ 드디어ㅠㅠ
기본 티가 없어서 넘무 고생했음 ㅠㅠ 내 옷은 다 셔츠 아니면 블레이저라서
기본 티가 너무 너무 필요했기때문,,, 여기는 기본 5층 건물인가?;;

자라도 가서 바지 샀는데;;;
아니 코로나 때문에 피팅룸 막아놓은 거 까진 그래 좋아
근데 친구야 바지 자크가 아니라 단추라는 건 말해줘야지 가져와서 기겁했다
담주에 환불하러 가야지 ^^<,,,재밌네,,,바지가 ,,,^^<,,,😂

이제 쇼핑도 다 했겠다 배고파 죽는줄.
삼겹살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한인타운까지 걸어갔다.
근데 삼겹살 비용이 에바 그자체였음 절대 못먹는 가격 1인분에 4만원이었나?ㅋ

그래서 빠른 포기하고 한식이 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에 한식당을 빠르게
찾아보다가 발견한 MISS KOREA ㅋㅋㅋㅋ이름 무엇 어쨋든 가자!

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우리는 좌식을 보자마자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신발을 벗고 좌식으로,,, 한국인 === 좌식의 민족 아닙니까?예?
앉자마자 다들 물 벌컥벌컥 마시고 이제 메뉴좀 골라보자 깔깔 🤣🤣🤣

나랑 다민이는 돌솥비빔밥+갈비구이 & 생김치찌개
여정이랑 영빈이는 해물파전 & 해물 순두부찌개를 시켰지만 어쨋거나
한국인은 나눠먹는게 정 아닙니까? 결국 다같이 먹음 🤗🤗🤗

이제 구매도 다했고 배도 두둑하고 집으로 가자!
토요일 하루 한국인 링구들과 함께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ㅠ ㅅ ㅠ
내일은 코니 아일랜드 가는데 과연 세진이는,,,
부러질 것 같은 다리를 가지고 코니 아일랜드를 갈 것인가?! (두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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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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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1인분 4만원짜리 삼겹살은 무슨 맛이었을까...?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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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제가 미국에 있다고 느낄정도로 재밌는 여행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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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5일

한식은 한국에서 먹고 미국식좀 더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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