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 멘토링 기록

이형석·2024년 12월 11일

최종 프로젝트를 도와주신 멘토님과 마지막 멘토링이 있었다.
최종 프로젝트와 그 외에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프로젝트와 관련한 이야기는 내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계속 이야기 했던 뻔한 내용이어서 생략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했던 질문을 기록해본다.

1. 내년 상반기까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를 간략하게 공부해서 같이 만들어볼까 하는데 투머치일지 아님 해보는 걸 추천하시는지 (제대로 프론트를 할 목적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결과물을 보여줄때 화면이 있고없고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 회사에서 백엔드에게 프론트역량을 바라진 않음
  • 당연히 알아서 나쁠건 없음(의지가 있다면 말리고싶진 않다고 하심)
  • 백엔드가 하는 경우는 어드민(사용자에게 제공되지 않는 관리자 페이지)페이지 정도 (타임리프, 리액트 자유)
  • 결론은 굳이 프론트쪽 만들 필요는 없다 인듯

2. 겉으로 보이는 기술이 아닌 클린코드 혹은 클린아키텍처 (변수명, 메서드명, 객체지향, 디자인패턴, DDD)에 관심이 많은데, 다른 사람에게 프로젝트를 보여줄 때 이런 부분은 코드를 직접 보거나 말을 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르니까 취준생 입장에서 의미가 있는 투자인지

  • 의미없지 않음 (멘토님도 팀원들과 항상 하는 이야기)
  • 어떻게 스토리텔링? 하느냐에 달림 (프로젝트를 하며 ~한 문제점을 느껴서, 이런걸 도입해서 개선시킬 수 있었다)

취준 팁
1. 그 회사가 원하는 사람(우대사항, 지원자격 _구체적으로 의도를 파악하기)임을 어필
2. 플젝에서 면접 때 주고받을 이야기가 있어야함 (기술을 아무 이유 없이 쓰지 말고, 고민해보고 필요할 때 & 이유가 있을 때 도입)
3. 대기업은 다른 직무 맡을일이 없어서 한 가지(백엔드)만 깊게 하면됨
4.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프론트, 기타 등등 이것저것 할 줄 아는게 도움 될 여지가 있음

이것저것 함께 고민도 많이 해보고, 서로 코드리뷰도 하고, 그런 정상적인 프로젝트였다면 멘토님과도 훨씬 영양가 있는 이야기가 많이 오갔을 텐데, 이런 기회를 날리다시피 해버리니 참... 아쉽다. 굳이 마무리하는 문장을 쓰자니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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