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log 시작하는 기념으로 쌩 초짜부터 현재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들을 일지로 남겨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뭘 많이 했더군요.

벨로그에서 이해할 수 없는 점들을 모아봤습니다. 궁금하시면 둘러보고 가시고, 만약 왜 그런지 아는 궁금증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스벨트와의 첫 만남, 스벨트를 선택한 이유, 스벨트를 버린(?) 이유, 그리고 그 다음...을 적어봤습니다.

※주의※파이썬 문법 또는 자바스크립트 문법 또는 둘 다를 어느 정도 익히고 있는 분만 읽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