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ked 새로운 시작 드디어 고대하던 우테코가 시작되었다. 다들 서먹서먹한 분위기에 약간은 경계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만, 금방 친해졌다. 특히 처음 만난 온보딩조(연극조)들과는 지금도 가장 친하게 지낸다. 나의 점심 메이트들~ 오전에 일어나서 생활해본
👍 Liked 지속 가능한 도시락 선릉 캠퍼스 기준 점심값 비용이 평균 1만 ~ 1.2만에 달한다. 여러 지원비를 받고 있는 상태라 생활비는 괜찮은 편이지만 저축에 욕심이 난다. 도시락을 먹으면 4천원 선에서 해결 가능하니 최대 8천원가량 저축 가능한 셈. 지속 가
👍 Liked 방학동안 푹 쉬기 4월1일부터 4월10일까지 레벨 1 방학이었다. 정말 푹 쉬었다. 잠을 정말 많이 잔 거 같은데 하루는 몇 시간동안 잘 수 있나 궁금해져서 16시간동안 자다 깨다를 반복한 적도 있다. 😇 밤낮 바뀐 것은 덤. 생활 루틴을 강제할 수
👍 Liked 운동 다시 시작 2월에 야심차게 다짐해놓고 잠깐 하고 말았다. 점심식사 중 운동을 좋아하는 코치와 크루 간 얘기를 듣다보니 한 때 운동을 열심히 했었던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때마침 5월이 시작하겠다, 그래서 바로 등록해서 다시 시작했다! 이번
👍 Liked 컨디션 회복 레벨 2 막바지에 반쯤 죽어가다가 방학식을 맞이하여 푹 쉴 수 있었다. 레벨 2 방학이 2주 이상이라 그간 못 만났던 친구들도 좀 만나고~ 졸업한 학교도 가보고~ 하면서 컨디션 회복을 할 수 있었다. 레벨 인터뷰 무사히 이전 회고록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