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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떨렸던 오리엔테이션날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떤걸 배울지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우리금융상암센터로 이동했다. 고등학교 친구와 같이 합격해 그나마 긴장이 좀 덜했지만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타입이라 이런 큰 행사가 긴장이 됐다.

오리엔테이션
선배기수와의 이야기?시간
우리FISA 1기 선배님들중 우리 FIS에 실제로 취업하신 두 선배님들의 조언과 Q&A 시간이 있었다.
한 분은 정보보안부서였던것 같고, 한 분은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교육에 최대한 집중하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이 나고, 교육이 힘들기때문에, 따라가는거 만으로 힘들수 있어서 복습 스터디나 추가적인 스터디를 구성해 공부를 하는것을 추천하셨다.
첫 강의실 입장 (오전 11시)
강사님과 매니저님들께서 강의에 대한 커리큐럼과 출석 그리고 결석시 어떻게 해야하는지등등 운영적인 부분을 설명해주셨고 오후에 어떤걸 할지 말씀해주셨다. 우리반은 조금 딜레이가 돼서 점심조가 없어서 각자 먹었는데, 다른 반은 조를 첫날부터 정해주셔서 점심을 같이 먹은것같았다. 나는 옆분반 친구네 조에껴서 햄버거를 먹었다. 다들 많이 어색해해서 다들 어떻게 식사했는지 잘 모르겠다.
바스버거
https://map.naver.com/p/search/%EB%B0%94%EC%8A%A4%EB%B2%84%EA%B1%B0/place/122742092?placePath=?entry=pll&from=nx&fromNxList=true&searchType=place
Git, Github 학습
첫날 오후는 강사님께서 짜주신 조원과 깃과 깃허브에대한 실습을 진행 하였다.
실습 내용
- 조원들과 레포지토리 생성
- 역할 구성 (엘리스, 밥 , 이브)
- 각 구성원은 깃허브 세팅, 템플릿 적용, html파일 올리기, 코드리뷰, css파일 올리기 등등의 역할을 조금씩 나눠서 하게 되었다.
- 학습의 키포인트는 깃을 통해 협업하는것이고 협업과정에서 ISSUE , PR, CODE REVIEW를 활용하여 협업의 플로우를 익혀보는게 포인트였다.
- 개인적으로 깃에대한 학습이 조금 선행되어야 학습을 따라가기가 편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조원들은 깃이 좀 익숙하기도 하고 아직 어색해서 별로 큰 어려움없이 미션을 끝내고 개인공부를 했다 첫날이라 이런 가벼운 실습이 부담이 안되서 난 더 좋았음.
Git Pages
깃허브 페이지를 활용해 html 파일을 정적배포 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글에 정리해두었다.
🧷Git Pages 정적 호스팅 해보기
Git Ations + Pages
2일차 오후에는 main에 변경사항이 push되면 react+vite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github Pages의 branch에 빌드 결과물을 저장하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하는 실습을 했다.
이 내용도 꽤 길어서 따로 정리해두었다.
🧷Github Actions + Pages를 활용한 React App 호스팅
HTML + CSS
1/1 공휴일인 수요일을 제외하고 CSS와 HTML 기초 및 실습을 진행하였다.
난 백엔드만 공부해왔어서 js정도는 해봤지만, 순수 HTML과 CSS만으로 무언갈 만들어보는게 처음이였는데 파파고 페이지를 클론코딩하는 미션을 받았다.
솔직히 못 할 줄 알았지만, 강사님께서 충분한 시간을 주시고 끝나서 남아서까지 추가로 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냈다 ㅎㅎ

미니 프로젝트
팀원들과 html과 css만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주제는 "All or Nothing, 진-짜 쓸모 있거나 1도 쓰잘데기 없거나"
우리팀은 쓸모없는걸 방향으로 잡고 우리가 재밌을만한걸 찾기 위해 브레인스토밍을했다. 팀원이 다 같은 마음으로 최대한 재밌는걸 찾으려고했어서 회의가 너무 즐거웠다.
그렇게 해서 결정된 우리팀의 주제는 철가방 속 물건 맞추기 게임이였다.
띵호와
css 애니메이션 기능을 활용했고, bgm 부터 옆에 용 조형물들까지 모두 손수 찾았다.소위 말하는 킹받는 느낌을 살리기위해 최선을 다했던게 너무 웃기다 ㅋㅋㅋ
구현상의 이슈들은 추후에 따로 정리할 예정이다.
실제 구현화면

프로젝트 후기
가식하나 없이 정말로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나 즐거웠다 우리팀은 아이디어를 부담없이 제시하기 너무 좋은 사람들같았다.. 진짜로!
구현단계에서도 잘하는 팀원이 한 분 있어서 너무 든든하기도 했고 , 역할분담도 너무 척척되고 서로 미루는 것 없이 스무스하게 흘러갔다.
HTML과 CSS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처음이다보니 우리는 사실 컨벤션에 집중하기보단 우리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완성하는데에 투자했다. 둘 다 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자연스레 구현에 집중됐다. 난 솔직히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이고 디벨롭할 여지가 적기때문에 커밋을 관리하는 의미를 못 느끼기도 했다. 오히려 이런 룰에 얽메이지 않아서 더 편하게 작업하고 중간변경도 편했던 것 같다.
한줄 후기 : 너무 뿌듯하고 만족스럽다. 최종프로젝트도 이렇게 됐으면,,
이번주차에 아쉬웠던 점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 같은 반이라 얼굴은 아는데 인사를 못하는게 참 어렵다 아직은 서먹서먹하지만 다들 친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뭘 더 하면 좋을까?
난 뜨거운 열정을 지키는 일은 잘한다고 생각한다. 늘 아쉬웠던 점은 열정을 지속하는일이였는데 그런 이유는 스스로 목표를 너무 높게잡고 학습에대한 목표를 수행하기위한 강박때문에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다. + 운동부족으로 체력 저하
이 악순환을 끊어보자!
TO DO
-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기
- 매일 지켜낼만한 작은 목표들을 세워 성취감 얻기
- 매일 아침 러닝뛰기
#우리FIS아카데미 #우리FISA #클라우드서비스개발 #K-디지털트레이닝 #우리에프아이에스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안녕하세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다음주에 fisa 6기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과정 면접이 있는데,
혹시 기억나신다면 면접 때 어떤 질문들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기술 질문이 많이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