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톤 제주는 3박 4일간 goorm x kakao에서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해커톤이다.
이전까지 학기중에 하는 일이 많아서 지원을 못하고, 지원했을때도 2번정도..? 떨어지고 이번이 진짜 마지막기회다! 하고 지원하게 됐다.
이 있었는데, 정말 일주일동안 계속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고도화하여 제출하였다
그렇게 제출하고 하루하루 기다리며
합격 메세지를 받게 되었다!
이때 엄청 소리를 질렀던거같다 ㅎㅎ
그렇게 선발이 된 후, 제주도 티켓와 첫날 머물 숙소 예약을 했다.
그런데... 아침9시 교육 시작이고 마침 전날 구름톤 유니브 온보딩 행사가 있어
해커톤에서 협업을 잘하는법!이라는 세션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뒷풀이 다녀와서 집 청소하고 짐싸고 하니 새벽 3시쯤 되어서 1시간 반 정도 자고 난 후에 새벽 4시반에 기상해서 비행기를 타러 출발햇다.
그렇게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을 하고 아침을 먹고 갈려고 했으나 주변 식당들이 모두 하지않아서
편의점에서 라면, 김밥을 먹었다.
그러고 알고보니 10시까지여서, 10시에 맞춰 도착해서 배너를 따라 3층으로 올라갔다
첫날 장소는 제주 구름 스퀘어에서 진행되었다.
우선,
이런 굿즈를 받고,
멘토님 소개를 받은 후에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처음 앉은 팀은
이와 같은 캔디 밑에 붙어있는 번호순서대로 앉았으며 팀과 영화 맞추기, 노래 맞추기? 를 진행하며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그러고 난 후, 본인 PR시간이 있었는데
2분?3분정도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나는 처음에 그냥 기존 템플릿에 맞춰쓰다 특이하게 쓰신분들이 많아 엇..나도 밀릴 수 없지!!하면서 기억에 남게 하기위해서 사진도 많이 섞고 포트폴리오 내용도 옮겨뒀다
뭐..이런 저런 사진을 올렸다 ㅋㅎ
그러고 맛있는 식사 한 후에 교육이 진행됐는데,
GDS(Goorom Design System) 또는 krampolin(카카오 클라우드) 교육 중 선택할 수 있는데 GDS는 이미 알고 있어 크램폴린으로 선택했다.
크램폴린은 멘토 제이홉이 진행해줬고
멘토 페퍼와 함께 진행하셔서 많이 질문하고 정말 재밌었다!
이렇게 쉽게 도커이미지를 찍고, 아르고에 올릴 수 있다니!
장고, 리액트, 스프링, 마리아디비 배포하는걸 진행해봤고 이를 kargo를 통해 클러스터 형성하는것을 해보ㅇㅆ는데 너무 재밌었다!
구름 CEO 웨인께서 오셔서
해커톤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1-2시간 가량 진행해주셨으며,
마지막에 내가 총괄로 있는 구름톤 유니브도 소개해주셔서 정말 뿌듯햇다 ㅎ_ㅎ
그러고, 쉬는시간에 다같이 옥상에 와서 한라산 사진도 찍고
다음 강의에는 헌터의 API 관련 강의였다.
카카오 DevRel이신 헌터께서 오픈소스 + API 사용에 고나한 강의를 해주셨다.
오픈소스에 관한이야기와 API를 사용하여 빠른 개발, 프로덕트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고
마지막은 카카오의 로빈께서 중요한 건 뀌이지 않는 소통으로 강연을 진행해주셨다.
그 후, 주제가 공개되었고 이 주제에 대해 각자 다음날 발표전까지 1 slide를 준비해야했다.
그러고 같은 팀원분들과
고기 먹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스타벅스 까망 짱존맛!)
도두봉 무지개 해안도로가서 스트레칭도 하고 왔다
그러고 같은 팀원분 한분께서 차량을 가지고 계셔서 모두...숙소 앞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편하게 숙소까지 왔다(정말감사해요ㅣ....세상 천사 짱짱)
그러고 숙소에서 아이디어 생각하고 제출하고 잤다!
틴더에 착안하여 제주도 관광명소를 스와이핑하면서 디지털 관광할 수 있도록 생각한 서비스이다.
카카오 개발자 페이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고(정말 멋있으셨다..)
카카오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완전 반했다..)
사진은 없으나..
위 발표 슬라이드로
[INTRO]
어제 저녁 다들 맛있는거 드시러 가셨나요?
저녁을 드실때 맛집 어디가야하지 찾으시지않으셨나요?
이때 저희는 보통,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맛집을 검색하게 되죠
그떄, 맛집 카드뉴를 들어가고, 무엇을 하나요
스와이핑을 하며 마음에 드는 맛집이나 핫플을 봅니다
그런데, 제주도 오기전에는 그렇게 많이 보이던 맛집과 핫플이 막상 찾을려니깐 안보이죠
이런분들을 위한 서비스 스마트 디지털 관광이 가능한 스와이핑 제주입니다.
[기능 설명]
넓은 제주도의 특정 지역구를 미리 구분해두고, 이용자는 원하는 범위를 받고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하고 싶은지 키워드를 받습니다.
미리 구축된 핫플 DB를 토대로 생산형 AI에게 어떤 핫플을 이 사람에게 추천해줘야할지를 픽합니다.
그 후, 해당 지역의 핫플이 하나씩 나오게 되머 스와이핑하며 누적해 나가고,
끝난 후 최적의 루트를 만들어 주고 공유하며 나만의 제주도 루트를 만들어가는 서비스입니다.
[OUTRO]
네, 방금 말씀한 핫플DB는 당연히 제가 다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렇기에 팀을 이루게 된다면 어떤 파트든 무관하게 모두가 데이터를 쌓아가고, 참여하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스와이핑하여 나만의 제주도를 만들어가봐요 !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준비했고, 사실 떨려서 빼먹은 말 많게해서 진행했다.
다행히 발표 끝나고 연락오신분이 있어 백엔드 한분을 모집했고 발표가 끝나자마자 팀빌딩이 시작됐는데, 프론트 마음에 드셨던 분이 오셔서 팀하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오예!!!!!!!! 하면서 프2, 백1로 디자인,기획 1만 모집하면 됐다.
그러다 기획자와 디자인분들을 모집하게 됐는데 모두 자기소개 시간에 내가 같이하고싶당...하셧던분들이라 신기했다
정말...롤모델들과 함께 팀한 기분 +_+
그렇게 팀원들과 먼저나와 제주 카카오 현무암앞에서 사진 왇다다닫 찍고
독사진도 찰칵했다
그러고
숙소 가는 길에 점심으로 고등어 한정식? 냠 하고
성산쪽 플레이스 캠프에 도착하여 방 배정 받은 후
방에서 으어어 하면서 30분?정도 쉬었다.
그러고
팀원들과 함께 아이스브레이킹하고 서로를 알아갈겸 노트북은 두고, 다같이 모여 바다보이는 카페로 출발해서 6분?7분 정도 걸어서 갔다
그렇게 서로 인스타 맞팔하고 말도 놓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놀다 비어네트워킹 시작하기 30분전에 돌아와서 아이디어 정리한번 쭈욱 하고 난 후에
이런 명함만들고 비어네트워킹을 시작했다.
비어네트워킹에 준비된 음식들은 모두 쩔었다! 구름 카카오 최고~
처음에는 랜덤으로, 두번째로는 프론트끼리 세번째로는 자유로 앉았는데 많은 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팀 문화를 놀땐 놀자!라고 잡아서 팀장인 내가 술 6잔인가..7잔 마셧다 ㅎㅎ(공짜 맥주 최고)
그러고, 비어네트워킹 종료 시간인 21시에 다들 돌아갈때 우리는 돌아가지말고 맥주 집에서 미팅하자고 말해서
이렇게 맥주 하나씩 받아 노트에서 적다가 도화지에 적고싶어 저기 보이는 메달을 뒤집어서 와다다다다 적으면서
전체적인 플로우, 화면, 기획, DB구조, API 명세서 작성을 1차적으로 끝냈다
서버 어디에 저장되고 언제 AI랑 통신하고..등등.......
그러고 모두가 탕탕탕이 이뤄진 끝에 2시?정도에 자러갔다.
다만 기획자..우리 경수형..은 새벽 5시까진가 남아서 이것을 플로우차트로 피그잼에 표시하며 정리하셧다..(대박..최고..)
그렇게 다들 쉬러간줄 알았지만 디자이너인 주성이는 컨셉 생각을 하며 여러 래퍼런스를 다음날 아침에 찾아와서 깜짝 놀랐다....크-
이제 어느정도 짜졌으니 개발을 바로 시작했다
프론트 2, 백1 이였으며 이를 위해 미리 API명세서를 작성해왔고 프론트는 next.js로 셋팅도 해뒀다
ts를 쓸려다 개발속도를 위해 js로 개발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개발하고 밥먹고
야식? 저녁 먹고
카페가서... 수혈하고..
뭐 그랬다...
그러고 밤새 개발을 했는데 카카오 크램폴린에서 배포를 진행해야해서 도커 이미지 찍을려는데 도커 파일이 우리의 파일 구조랑 다른 프로젝트를 위한 파일 구조여서 도커 파일을 한번 뜯어 고치고 빌드 7분 기다리고, 빌드 안되면 다시 찍고... 하는 방식으로 새벽 3시간 동안 배포를 진행했다.
제발 되라고 기도하는 나와...힘든 정민형 그리고 같이 기도해주는 멘토 페퍼...
그 결과 다행히 크램폴린으로 배포 성공했다(자세한..기술적인 이야기는 다음에 ㅎㅎ)
그리고 AI랑 소통하는 것 또한 같은 프론트인 정민형이 랭체인을 사용하여 쩌는 걸 했다...
그리고 API구현은 스프링으로 윤수누나가 진행해서 전체 아키텍처는 아래와 같이 나왔다
그렇게 뚜닥뚜닥하여 다행히 배포성공하고 잇고 하는 사이에 기획, 디자인에서는 발표자료 제작을 시작하여
이런 예쁜 자료가 나왔다!
발표는 기획자분들이 잡고 진행했었는데, 기술적인 면과 아웃트로로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생각하여 기획자인 경수형과 얘기하여 전체 분량을 4분30초 / 5분 30초 나눠서 내가 시연+개발+향후 계획+아웃트로를 진행하고 경수형이 문제 + 아이디어 + 기능소개 등을 진행해서 완벽하게 나눴었다..
정말...발표자료와 발표구성은 역대급이였다
그렇게 11시에 제출을 하고, 발표를 진행하는데
11시가 마침 체크아웃시간인데...너무 힘들어서 짐빼기도 귀찮고 비도오고 그래서 그냥 호텔 데스크 가서 연박신청하고 와서 제출 후 편하게 씻고 밥 먹으러 갔다
갈치조림 완전 맛있었ㄷ ㅏㅎㅎ
그렇게 먹고 난 후 ...와다다다 발표를 진행했고 놀랍게도 시간에 딱 맞춰 발표를 마쳤고
심사위원 5분 모두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휴,,,하는 마음이였다
사실..발표하기전에 너무 설레고 떨려서 오두방정 떨었는데, 그 이유가 발표가 떨려서보다는 이렇게 완벽한 구성의 자료를 발표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줄 생각에 너무 흥분됐었다..(완전.......ㅇ..변태구나 나 라고 생각했다 하핳..)
그렇게 두구두구 하는 마음으로 대상 발표까지 기다리다
다행히 대상을 받아 꺄아아악 소리 지르며 대상 수상을 했다 ㅎㅎ
그리고 모두 싸인도 하고 사진도 와다다
그리고 기쁨의 웃음 ㅎㅎ
엄마 나 상탔어~!
그렇게 팀원 모두가 독 사진찍고 판넬을 들고 가기에는 너무커서
우리 디자이너 님에게 요청하여
깔끔하게 싸인되어 있는 부분을 5등분 해서
(사실 가운데 남았는데 이건 그냥 다음날 숙소에 두고옴 ㅎ)
랜덤으로 나눠가져서 모두가 다른사람의 싸인을 가져갔다
나는 디자이너 주성의 싸인을...
그러고 나 빼고 모두 P인 우리팀원들은 모두 이후 계획이 없어 저녁을 먹으러 갔다
(디자이너 이주성
씨는 다음날 복귀해서 공항 가는 버스타고 올라갔음.)
그렇게 남은 4명에서 먹을려고 했는데 백엔드 최윤수씨는 잠시뒤에 나오기로 했는데 숙소에서 기절해서 프론트 정민형과 기획 경수형이랑 같이 성산일출봉앞에 고깃집에서 가서 고기랑 소주 맥주~ 먹었다
세상 존맛이였다..
그러고 경수형은 공항으로 이동하고 정민형과 나는 숙소에 돌아와 기절..해버리고
오후 10시?11시쯤 공짜 맥주 쿠폰이 있어 일어나서 놀았다!
그러면서
숙소에서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를 새벽4시? 까지 하고
(무려 리액트 컨트리뷰터인 정민형이였다)
방에 가서 기절해서
윤수누나가 렌트해서 차 얻어타고
맛있는 해산물을 먹고
같이 예쁜 카페가서 사진도 찍고 마침 엄청 쌘 파도와 바람이 불어서 다같이
낭만에 미쳐서 파도 쌔게 맞아주고
몸이 바다바람과 모레에 쩔어지고....
헤어졌다 ㅎㅎ
마지막에 해커톤으로 끝이 나는 서비스가 아닌 시작이다!
라고 이야기하며 마쳤다.
그러고 같이 있던 윤수누나, 정민형과 얘기하고 계속해보자! 이야기가 나왔고
경수형과 주성이에게 얘기하니 좋아! 라는 회신이 와서
팀장인 내가 총대매고 나서야지!!!해서
바로 총대 메서 날짜 조사 후 3월 9일(토) 13시에 만나서 향후 일정을 정하고 같이 술마시자고 구글캘린더에 초대했다 ㅎㅎㅎ 진짜 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게 됐고 재밌게 하고싶어진 서비스다!!
나는, 구름톤을 통해 어떤 부분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지,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항목에
안녕하세요!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 개발자 서희찬입니다.
저를 주로 소개할때 위와 같이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개발 방향과 저의 커리어 대한 고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름톤을 통해 팀원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얻어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아이디어 구현 능력을 키우며,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고, 개인적으로 발전하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3박 4일간의 몰입을 통해 팀원들과의 협력, 다양한 경험,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이와 같이 적었다
현재 회사에서는 PM역할 겸 개발을 하고 있고, 구름톤 유니브 총괄을 하면서는 개발자 보다는 커뮤니티 운영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구생 파견 확정된 미국 카네기 멜런대학교 가서는 AI로봇 연구실에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서비스 개발도 계속 잡고 있던 내게 뭐가 과연 내가 하고싶은걸까? 라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었고 이번 구름톤에서 나는 개발을 하며 느꼈다.
정말 설레고 재밌다, 그리고 흥분된다.
진성 개발자인거같다.
하지만, 단순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가 아닌 나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팀을 이끌며 개발하는것이 정말 재밌고 좋았다.
이전에 내가 던져놨던 물음표에 약간의 답변을 담을 수 있어 좋았고, 세상에 나의 흔적을 더 많이 남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구름톤 9기 대상 작품 "제주도 스와이프"는 계속 됩니다!
1차적으로 JS코드를 TS로, 그리고 백엔드 인원을 1명 모집해서 인원 6명으로 맞추고
우리가 구축할 제주도 명소 DB를 웹에서만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Instagram도 운영하며 카드뉴스 형식으로 홍보할예정이다.
그리고, 웹 서비스는 1회성이지만, 어플 서비스까지 확장하여 스와이프 해서 만든것들을 계속 유지하는 나만의 코스 앨범함 형식으로 만들 예정이다(다행히 프론트 하고 있는 나랑 정민형은 모두 플러터를 할줄안다 ㅎㅎ)
잊을 수 없는 3박 4일이고, 팀원 말고도 너무 소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팀과 개발에 신경쓰느라 소통을 많이 하진 못한것같다.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모두와 이야기하고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 ㅎ
이제 나는 제주도에 3일간 더 머물예정이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바다보며 이런 낭만을 즐기고 있다 ㅎㅎㅎ...
모두들 감사했고 화이팅입니다!
구름톤 제주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지원해라고 하고싶다!!
(우리팀에는 3분이 현직자 분이셨는데 모두 4일 연차를 쓰시고 오셨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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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3학년이 되어서야 전공에 관심가지고 개발자를 꿈꾸다 보니 정말 막막한데, 희찬님의 글을 보니 저도 힘내서 멋진 사람들과 협업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