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 버퍼 안에 패킷 대기열이 있다.
출력보다 입력 비율이 초과하면 패킷 손실이 발생한다.
패킷 딜레이에 총 4가지 요소가 있는데,
Nodal Processing + queueing Delay + Transmission + Propgation 을 합치면 총 패킷 딜레이 시간이다.
Nodal Processing
단계에서는 비트 에러를 확인하고 아웃풋링크를 결정한다.
queueing delay
단계에서는 아웃풋링크를 위해 기다리고 라우터의 복잡도에 의해 결정된다.
transmission delay
단계에서는 앞서~~계속 말했던 전송 딜레이인데 이는 패킷 길이 L, 링크 전송률 R로 L/R이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
Propagation delay
인데 이는 물리링크 즉 선의 길이 d 와 전파 속도 s 에 의해 결정되고
d/s이다.
유의 해야하는 점은 "전송 딜레이"와 "전파 딜레이"는 다 른 거 다. 매 우 다 르 다 매우 아예 다른거임!!!!!!
자동차의 propagate 100km/hr이다.
toll booth에서는 자동차 12초 서비스 하는데 걸리니깐
두번째 톨 부스에 마지막 차량 라인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10s + 1hr = 62min 이다.
만약, propagate가 1000km/hr이고 톨게이트 통과 시간이 1분이라고 할때 모든 차량이 통과하기전에 톨게이트 통과하냐? 라고 묻는다면 예스다~
100km를 위 속도로 가면 6분이 걸리니깐
1분 톨게이트 6분 100km이동 하면 7분 걸리고, 모든 차량이 통과하기전이다!
트레이스라우트 프로그램 : 라우터 하나하나마다의 도착지까지의 딜레이를 측정해준다.
이런 형식으로 나오고, 터미널로 확인해볼 수 있다.
대기열(버퍼라고도 부른다. 그럼 버퍼라고 하지 왜 섞어쓰지?.?)은 한정된 저장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꽉찬 상태에서 패킷오면 버리고, 이렇게 버려진 패킷은 재전송되거나 안될 수 있어.
Throughput : 송신자가 수신자로부터 보내는 비트의 처리율이다.
으어엄,,, 뭐 말이 복잡하지만, 한마디로 성능을 말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일정 시간동안 송신자와 발신자 사이에 교환된 데이터 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처리율의 bandwidth가 고정되어있다고 해도,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네트워크의 각 link의 capacity가 다를 수 있고, 이때는 낭비 혹은 버려지거나 해야하기에 애초에 제~~~일 작은 link capcity만큼 보내면? 손실이 없어진다!!!!
그래서 가장 좁은길을 bottleneck
이라고 하고, 이 bottleneck에 따라 전체 성능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
보안은 나쁜 사람들이 컴퓨터 공격하는거 막기 위해 있다..
인터넷은 애초에 모두가 착할거야!!!!! ㅎㅎㅎ 생각해서 보안은 신경안쓰고 만들어서 모든 레이어에 보안을 신경쓰게 된다.
멀웨어가 호스트에 들어올 수 있는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바이러스, worm
스파이웨어 멀웨어는 키 입력, 방문한 웹 사이트, 수집 사이트에 정보 업로드를 기록할 수 있다
감염된 호스트를 봇넷에 등록하거나 스팸 또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
뭐...이런거다...
이외에도..
책에는 비행기에 비유해서 예시가 있는데 일단..패스...
복잡한 시스템을 다룰때..
명시적인 구조는 복잡한 시스템의 조각들의 식별, 관계를 허용한다.
-> 논의를 위한 계층화된 참조 모델이다.
이렇게 총 다섯단계라고 보면된다
application, transport, network, link, physical
./... 생 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