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네트워크 1장 : introduction(Performance, Security, Protocol layers...)

서희찬·2024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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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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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loss, delay, throughput

패킷 손실과 딜레이는 어떻게 발생하는것일까?

라우터 버퍼 안에 패킷 대기열이 있다.

출력보다 입력 비율이 초과하면 패킷 손실이 발생한다.

Packet delay: four sources

패킷 딜레이에 총 4가지 요소가 있는데,

Nodal Processing + queueing Delay + Transmission + Propgation 을 합치면 총 패킷 딜레이 시간이다.

Nodal Processing단계에서는 비트 에러를 확인하고 아웃풋링크를 결정한다.
queueing delay 단계에서는 아웃풋링크를 위해 기다리고 라우터의 복잡도에 의해 결정된다.
transmission delay단계에서는 앞서~~계속 말했던 전송 딜레이인데 이는 패킷 길이 L, 링크 전송률 R로 L/R이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
Propagation delay인데 이는 물리링크 즉 선의 길이 d 와 전파 속도 s 에 의해 결정되고
d/s이다.

유의 해야하는 점은 "전송 딜레이"와 "전파 딜레이"는 다 른 거 다. 매 우 다 르 다 매우 아예 다른거임!!!!!!

Caravan analogy


자동차의 propagate 100km/hr이다.
toll booth에서는 자동차 12초 서비스 하는데 걸리니깐
두번째 톨 부스에 마지막 차량 라인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10s + 1hr = 62min 이다.

만약, propagate가 1000km/hr이고 톨게이트 통과 시간이 1분이라고 할때 모든 차량이 통과하기전에 톨게이트 통과하냐? 라고 묻는다면 예스다~

100km를 위 속도로 가면 6분이 걸리니깐
1분 톨게이트 6분 100km이동 하면 7분 걸리고, 모든 차량이 통과하기전이다!

Packet queueing delay (revisited)

실제 인터넷 딜레이 그리고 라우트

트레이스라우트 프로그램 : 라우터 하나하나마다의 도착지까지의 딜레이를 측정해준다.

이런 형식으로 나오고, 터미널로 확인해볼 수 있다.

Packet Loss

대기열(버퍼라고도 부른다. 그럼 버퍼라고 하지 왜 섞어쓰지?.?)은 한정된 저장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꽉찬 상태에서 패킷오면 버리고, 이렇게 버려진 패킷은 재전송되거나 안될 수 있어.

Throughput(처리율)


Throughput : 송신자가 수신자로부터 보내는 비트의 처리율이다.

  • instantaneous: rate at given point in time
  • average: rate over longer period of time

으어엄,,, 뭐 말이 복잡하지만, 한마디로 성능을 말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일정 시간동안 송신자와 발신자 사이에 교환된 데이터 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처리율의 bandwidth가 고정되어있다고 해도,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네트워크의 각 link의 capacity가 다를 수 있고, 이때는 낭비 혹은 버려지거나 해야하기에 애초에 제~~~일 작은 link capcity만큼 보내면? 손실이 없어진다!!!!

그래서 가장 좁은길을 bottleneck이라고 하고, 이 bottleneck에 따라 전체 성능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

network scenario

Security

Network security

보안은 나쁜 사람들이 컴퓨터 공격하는거 막기 위해 있다..
인터넷은 애초에 모두가 착할거야!!!!! ㅎㅎㅎ 생각해서 보안은 신경안쓰고 만들어서 모든 레이어에 보안을 신경쓰게 된다.

malware

멀웨어가 호스트에 들어올 수 있는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바이러스, worm
스파이웨어 멀웨어는 키 입력, 방문한 웹 사이트, 수집 사이트에 정보 업로드를 기록할 수 있다
감염된 호스트를 봇넷에 등록하거나 스팸 또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

뭐...이런거다...

DoS(denial of service)

이외에도..

  • packet interception
  • fake identity
    이런게 있다.

Protocol “layers” and reference models

책에는 비행기에 비유해서 예시가 있는데 일단..패스...

왜 레이어링?

복잡한 시스템을 다룰때..
명시적인 구조는 복잡한 시스템의 조각들의 식별, 관계를 허용한다.
-> 논의를 위한 계층화된 참조 모델이다.

  • 모듈화를 통해 시스템의 유지보수, 업데이트가 용이해진다.
    -> 계층의 서비스 구현 변경: 나머지 시스템으로 투명
    -> 예: 게이트 절차의 변경은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이렇게 총 다섯단계라고 보면된다
application, transport, network, link, physical

hisory

./... 생 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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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력을 엉덩이 힘으로 채워나가는 개발자 서희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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