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프로퍼티들은 매번 필요할 때 마다 그 값을 수동적으로 구현하게 되는데 이걸 한번만 구현한 다음 라이브러리화 시켜 추후에 재사용 할 수 있다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코틀린에서 이런 편리한 기능을 위해 프로퍼티 위임 (Delegated properties
코틀린 공식 라이브러리에서는 여러 위임상황에 대해서 팩토리 메서드들을 제공해준다.코틀린에서는 객체를 생성하는 시점에 프로퍼티를 초기화 하는것이 아닌, 처음 접근하는 시점 (사용하는 시점)에 초기화를 진행하는 lazy properties를 제공한다고 언급했었다. 이번 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