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F는 Java Collection Framework의 약자로 “데이터 군을 저장하는 클래스들을 표준화한 설계”를 의미한다. 여기서 Framework는 표준화된 프로그래밍 방식을 의미한다.JCF가 등장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기존의 배열은 선언과 동시에 배열의
JVM의 배경 C의 경우 컴파일을 후에 파일이 작동이 되는데 이는 운영체제가 다를 경우에는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리눅스 기반인 Mac에서 C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을 한 후 Window 노트북에서 컴파일된 파일을 실행시키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자비는
우아한테크코스 사다리 미션 중 controller에서 사다리의 한 줄을 생성하는 기능이 private로 담당하고 있었다.이와 같이 메소드를 작성하니 문제가 존재했다. 바로 Line 생성에 대한 테스트가 콘솔을 이용한 테스트 말고는 방법이 없었고 실제로도 오류가 많이 발
{ : width = "100"} 우아한테크코스 사다리 미션을 진행하면서 Collection 객체를 전달할 때 방어적 복사를 이용해보는 것을 리뷰어로부터 피드백을 받게되었습니다. 방어적 복사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방어적 복사란 방어적 복사란 생성자로 초기화 할
사진의 플링글스는 모두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모두 다를 것으로 봐야하는 것일까? 자바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동등성과 동일성 입니다. 동등성과 동일성은 저에게 항상 헷갈려 했던 주제였고 시간을 내어서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
지금까지 미션을 진행하면서 에러의 메세지 처리를 발생하는 곳에서 처리하는게 하였습니다. 그 동안에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문득 domain에서 에러 메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이 의문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custom exc
우아한테크코스 블랙잭 미션 중 중복된 코드를 제거라하라 는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블랙잭의 경우 딜러와 플레이어의 객체가 필요했는데 이 둘은 공통적으로 하는 행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하나로 묶기 위해 상속을 고려했습니다. 이번 미션을 진행하면
자동차 경주 미션을 스프링(웹)으로 옴기는 과정에서 build.gradle 파일을 처음으로 이용하게 되었고 여기서 dependencies 에 implementation , testImplementation , runtimeOnly 등 다양한 용어들이 있었고 이를 이
우연히 자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call by value와 call by reference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아래와 같은 문제였습니다.여기서 System.out.println(number); 의 결과는 무엇일까? 였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2
자바에서 문자열을 다룰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StringBuilder와 StringBuffer가 존재하고 이 둘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tringBuilder와 StringBuffer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서 먼저 Strin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