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와 관련해 타사 담당자분과 컨택 할 일이 생겼다.
항상 듣던 얘기는 개발도 잘해야하지만 내가 하는 업무를 다른사람에게 확실하게 전달하는것.
필요한게 무엇인지, 모르는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회사개인메일로 첫 메일을 보냈다.
어쩌구 저쩌구 개발을 담당 진행하고있는 ~입니다.
내용
명함을 보냈다.
첫 메일이다보니 실수한게 있을까봐 팀장님께 검수를 받았다.
나쁘지않게 작성한듯 하다.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