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자바의 람다식은 왜 등장했을까?
- 람다식과 익명 클래스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람다식의 문법은 어떻게 될까?
1. 자바의 람다식은 왜 등장했을까?
익명 클래스
익명 클래스는 자바의 초창기부터 있었던 기능으로, 말그래도 이름이 없는 클래스이다.
간단한 구현이나 한 번만 사용되는 경우, 익명 클래스를 쓰는 것이 편하다.
함수형 프로그래밍
java 8부터 도입된 아주아주 중요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다.
람다식
java 8부터 도입된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요소 중 하나이다.
익명 함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방식.
람다식이 도입되기 전 익명 클래스로 구현되었던 코드를 훨씬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 결론 : 람다식은 코드를 훨씬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하며,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기 위해 등장했다.
2. 람다식과 익명 클래스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람다식의 문법은 어떻게 될까?
익명 클래스의 형태
인터페이스명 변수명 = new 인터페이스명() {
@Override
public void 메서드명() {
// 구현
}
};람다식의 형태
(매개변수) -> { 실행 코드 }<예시>
익명 클래스
Test myTest = new Test() {
@Override
public void testNumber(int x, int y) {
System.out.println("익명 클래스 예시" + x + y);
}
};람다식
Test myTest = (x, y) -> System.out.println("람다식 예시" + x + y);
위의 두 코드는 같은 코드이다. 그러나 람다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간단한 것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