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피드백에서는 프로젝트 일정 관리 방식, 협업 구조, 우선순위 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제공되었다. 아래는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추가 제안
칸반 보드나 문서에서 FE/BE 작업을 색으로 구분하면 가시성이 높아지고 업무 흐름 파악이 쉬워진다.
단, 프로젝트의 “반려동물(강아지)” 대상 범위만 유지한 상태에서 가능한 최소 기능만 구현해보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이번 피드백의 핵심은 작업 관리 구조(칸반/WBS), 역할 분배 방식(FE·BE or MSA), 일정 관리, 그리고 우선순위 재조정에 있다.
특히 칸반 보드 재작성 후 WBS를 스프린트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은 프로젝트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지점이다.
이번 회의도 결국 참석하지 못했다.
이제 주말동안 쉬고나면 괜찮을 줄 알았고, 몸도 어느 정도 회복된 것 같아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설득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다시 컨디션이 무너졌다.
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다는 게 이렇게 갑갑하고 속상한 일인지 새삼 느꼈다.
팀에서 중요한 결정들이 오가는 시기였기에 더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컸다.
한 번 빠지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연달아 자리를 비우게 되니 불안한 마음도 생기고 “내가 이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은 억지로 끌고 가는 것보다 진짜로 쉬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팀원들이 회의 내용을 정리해 공유해줘서 나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뒤늦게나마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다. 정리된 문서를 보면서 빠르게 흐름을 잡을 수 있었고, 오히려 그 덕분에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팀 프로젝트에서 기록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번 일로 가장 크게 느낀 건 건강 관리도 업무의 일부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열심히 하고 싶어도 몸이 허락하지 않으면 참여조차 할 수 없다.
앞으로는 무리하지 않고, 지금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더 잘 돌보면서 프로젝트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다음 회의에는 꼭 건강한 상태로 참석해서 팀과 함께 템포를 맞추고 싶다.
이번의 아쉬움을 다음 참여로 채울 수 있도록 더 잘 준비하고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