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 1주차 강의 JSX를 수강하였습니다.
- git에 대해 이해하고 git 사용에 익숙해지려고 반복해보았습니다.
- 좋은 커밋 메세지 작성을 위해 vi 에디터 사용과 sorecetree를 활용하였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환경 구축을 직접해보았습니다.
(Node.js , NPM, Webpack, ESLint, Babel) - 코드를 작성하기 전 요구사항분석과 구체적인 해결방법에 대한 논리사고를 공책에 정리하고 로직을 그려보았습니다.
-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를 마음에 새기고 일단 PR을 올려보았습니다.
2. Feelings (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초초함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미완성본으로 PR을 보내고 나니 현재 나의 상황을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커밋을 통해 생각 정리가 되었고 논리를 정립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요일까지 혼자 힘으로 과제2를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였지만 코드 리뷰를 받으면서 체화되지 못하였던 개념들을 다시 한 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3. Findings (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 Sourcetree를 통해 커밋 메시지 작성하는 방법과 Git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하면서 Git에 대해 배웠습니다.
- vi에디터 사용을 배웠습니다.
- 함수의 매개변수를 통해 변수를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 자바스크립트는 매개변수도 Destructuring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javascript의 OR연산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4.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 것인지 적습니다.
아쉬운점은 과제를 혼자 힘으로 수행하지 못한 점입니다.
첫 발을 내딛는게 어려웠지만 우선 부딪혀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유지 ]
- 코드작성하기 전에 요구사항별 분석 및 구체적인 해결 전략 구상하기
- 작업단위를 나눠서 결과 도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기
- 완벽을 추구하지 않기
- 시작하기 전에 좌절하지 않고 일단 무작정 첫 발 내딛기
[ 나의 다짐 ]
- 2주차부터는 어떻게든 과제를 금요일까지 끝낸다는 생각으로 평일에 더 많이 집중해서 과제를 수행할 것입니다.
- 자바스크립트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공부시간을 할당하겠습니다.
- 논리사고 연습 또한 부족하기 때문에 알고리즘 문제를 일주일에 적어도 2문제 정도는 풀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