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 if문에 대하여

Seokim·2022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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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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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if문을 이용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어보았다.

if문은 자격증 시험볼때 나왔던것이였는데 생각보다 실전에 활용을 할려니 많이 까다롭고 복잡해서 조금 고생을 했다.

무엇보다 흥미로웠던것중에 하나가 char을 사용하는것이였는데 char을 사용하면
문자열에서 문자를 하나 뽑아 올 수 있었고 그것을 정수로 바꾸는작업을 하는것이였다.

charAt()을 이용해서 뽑는것까지는 이해가 됐지만 뒤에 '0'을 왜 빼는지에 대해서 계속 찾아보던중 나온 결론은 이것이였다.

아스키코드49가 '1'이며 우리는 아스키코드1을 뽑기위해서 아스키코드48인 '0'을 빼준다는것이다.

이해하는데 1시간가량이 걸리고 아스키코드의 존재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나름 재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아스키 코드를 활용할일이 많을것같으니 좀 더 자세히 공부를 해보는것이 좋을것같다.


추가적으로 if문을 이용하여 시험점수 평가하는것
이것은 생각보다 너무 쉬웠지만 if문에 숙달이 되지 않은 나는... 머리로는 알지만 밖으로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윤년계산하는방법까지 찾아보고 해보았다.
윤년계산하는방법에서 정말 크게 얻은게 나머지를 이용한 작업이였는데 4의배수이면서 400의배수, 100의 배수가 아닐때이다.
그것들을 이런 수식으로 찾을 수 있다는것이 꽤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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