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deBase UI를 작성할 때도, Framework configure()를 할 때에도 하라는대로 하기만 했지 정확히 각각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iOS 13이전에는 AppDelegate가 launc

Git을, 아니 사실상 GitHub를 클라우드의 용도로 사용했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습관적으로 작업이 끝날 시점에 git add ., git commit -m, git remote add origin, git push만 했었는데, 이 기회에 Git의 전체적

스토리보드 기반 Layout을 오랜만에 배우면서, 새롭게 배우는 느낌으로 이전에 별 의심없이 그냥 지나갔던 것들, 헷갈리는 내용들을 조금 다시 정리해보려 한다.예전에 혼자 @IBOutlet을 생성할 때에는 모든 아웃렛을 weak로 생성했다. → 왜?? 그냥 defaul

UserDefaults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서버가 있는데 왜 UserDefaults를 사용하지..?’ 하고 생각해서 활용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아마 그 때는 UserDefaults가 서버처럼 송신속도가 느리다고 내멋대로 생각해서 이럴바엔 서버를 사용하지 하고 생

이 글의 시작은 UIColor와 CGColor의 차이를 찾던 어떤이로부터…. 여태껏 그랬듯 근원부터 시작한다UIColor(User Interface), CGColor(Core Graphics).. 이런 식으로 프레임워크 이름을 앞에 붙힌 클래스들로 우리는 이것저것 만들

static, 프로젝트에서도 많이 쓰고, 어느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키워드인데, ‘확실하게’ 정리는 안됐다고 생각해서 애매한 내용 위주로 정리를 한 번 해보려고 한다.당연히 Static 키워드를 사용하면 Type Property / Method가 된다. 우리가

사실 Swift는 객체지향(Object Oriented Programming)이 아니라 세계 최초의 프로토콜지향(Protocol Oriented Programming)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있는가? 이렇게 중요해진 개념인 Protocol을 그냥 훑고 지나가면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