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공부를 하면서 혹은 업무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블로그들을 참고해왔지만 내가 직접 블로그를 작성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개발 블로그는 왠지 레벨 1짜리인 초보 모험가인 나에겐 접근도 못하는 고렙 개발자들의 던전 같은 인식 때문이었을까..🥲 그러다가 나의 정신적 지주인 사수(였던..)분께서 블로그 작성을 추천해 주셨다.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 '내가..? 난 아직 누구한테 보여줄 만한 실력은 아닌데..' 라고 생각했지만, 사수분께서 추천해주신 Today I Learn(TIL) 은 오늘 내가 배운 것을 올리는 공부법이었다.
그래! 블로그를 꼭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지!
기초적인 거라도 내가 배우고 이해한 걸 기록하고 기억하는 습관을 갖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블로그의 첫 글을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배운 내용이라도 응용을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공부한 것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기록하는 습관은 꼭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