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 가상머신(VM)은 물리적인 환경으로부터 추상적인 환경을 구축해주지만, 배포용으로 사용할 때 성능 저하를 수반할 수 밖에 없다.
-> 내 진짜 Os가 있고, 설치한 vm위에 또 OS가 있기 때문에 무거울 수 밖에 없음
- 도커는 이런 가상머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더 가벼워 졌다.
- 일반 개발을 할 때 배포할 때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필요한 라이브러리들과 필요한 파일들이 제품환경(배포상태)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임.
- 도커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에 필요한 파일 및 디렉토리를 컨테이너로 모아놓고 이 컨테이너를 관리한다.
--> 도커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할 때 압축파일 형태로 들고 다닌다. 환경을 바꿀 때 가장 최적화된 환경은 압축파일 형태로 이동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