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목현상에서 똑같은 서비스를 여러개 만들고 나눠서 들어가게 만들어줌 -> 로드밸런싱
예전엔 아키텍트 들이 밸런싱을 어떻게 할지 L4 Switch를 몇개 사용할 건지를 정하는 것이였고, 개발자가 하는게 아니였음.
-> 문제가 생길 경우 개발자에게 책임전가되고 소극적으로 됨.
개발자가 아키텍트 역할도 하고, 유지보수도하고 .. 할일이 너무 많아져서
개발자들이 하드웨어적인 로드밸런싱은 하지않고 소프트웨어적인 로드밸런싱만 하고싶어졌음
->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 Ribbon, 분산처리 방법으로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분산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 차례차례 줄서기 방식
로드밸런싱 하고싶은 쪽에 @LoabBalanced
어노테이션 추가 (묶어서 관리하는 쪽에
↳ RestTemplate위에 어노테이션 붙임
customer
라는 이름으로 서버들의 묶음을 관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