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전이 과정

1. Optional<P> optP = pr.findById("C1")

• managed상태에서 생성된 P객체
• em.clear() 은 자동 호출된다.
• 작업이 끝나면 P객체는 detached상태가 된다.

2. PD pd = new PD();

• new 상태 (PC 외부)에서 PD생체를 생성한다.

3. pd.setP(p);
p.setPD(pd);
4. pdr.save(pd)

• save()를 하면 내부에서 SELECT 본인만 가져오는게 아니라 연관관계 있는 애들도 SELECT해온다.
  • SELECT * FROM PD WHERE pd_no = 'C1' 행 검색결과 없음
  • SELECT * FROM P WHERE p_no = 'C1' 행 검색결과 있음

만약 영속성 전이를 하지 '않았으면 '

• PD객체는 managed상태가 된다.
• p객체는 detach상태이기 때문에 set해도 계속 null이 뜸
  detach -> managed상태로 끌어오기 위해서 자식인 PD에서 @OneToOne p 객체를 cascade.MERGE를 해줘야함

만약 영속성 전이를 했다면

• PD객체는 managed상태가 된다.
• P 객체도 detached상태에서 managed상태가 됨
  ➡︎➡︎💡 save()할때는 경우에 따라서 persist() / merge()가 호출되므로 둘중하나를 설정하는 것 보단 두 경우를 모두 cascade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