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팀원분들이랑 열심히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 새벽까지 공부하면서 팀워크를 느낄 수 있었다.
git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팀장님의 의견으로 프로젝트에 적용해 봄으로써 git을 익힐 수 있었다. 내가 뚝딱이라 아직도 잘 조작하지는 못하지만....
팀 발표회를 보면서 정말 나는 한참 배워야할게 많구나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반응형이라던지 유효성 검사라던지 등등.... 남은 한달동안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 프로젝트 때는 어엿한 1인분을 해내보이리라 다짐을 하게 되었다.
정말 배워야할건 산더미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큰일이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성공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싶다!!!!! 다음주는 2배로 더 파이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