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챌린지 - 마지막

seul·2024년 2월 15일

개발자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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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 챌린지가 마무리 되었다.
최종 정리 한 독후감을 마지막으로 챌린지를 정리해보려 한다.

🙄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가장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네이밍 규칙에 관한 내용이다.
(참고: https://velog.io/@seulpace/clean-code-03)
변수, 함수, 클래스를 작성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인데 책에서도 그만큼 자세하고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네이밍 내에 의도를 정확하게 밝히기, 흡사한 개념으로 사용되는 단어들은 사용을 지양하기 (ex. info, data), 검색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기.

그 다음은 함수와 클래스에 관한 내용이었다.
(참고: https://velog.io/@seulpace/clean-code-Day-4-5, https://velog.io/@seulpace/clean-code-Day-16-17)
둘은 하나의 단원에서 다룬 것은 아니지만 내용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하나로 귀결되는 듯 하다.

함수와 클래스는 작아야 한다.
하나의 함수에서는 하나의 일을 해야 하고, 하나의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표현하는 방식은 각각의 글에 적어두었다.

또 기억이 나는 게 있다면 예외를 처리하는 법이다.
(참고: https://velog.io/@seulpace/clean-code-Day-12-13)
try-catch-finally를 이용하여 tdd와 함께 작성하는 법을 배웠고,
예외를 사용할 때 어떤 예외가 더 사용하기 좋은지, 예외를 발생하기 전에 어떤 행동을 지양하면 좋은지에 관해 적혀 있다.
이 부분은 개발을 공부하면서 그 누구도 알려준 적 없고 혼자 감으로 터득하는 부분인데 누군가 정리를 해주니 더 큰 도움이 되었다.


🤗 좋았던 점

좋았던 점은 책과 챌린지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다르다.

일단 챌린지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매일매일 소소한 공부로 인해 내가 꾸준히 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 매번 미루고 미루던 책을 억지로라도 펴서 읽는 버릇을 잠깐이나마 들였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싶다.

그리고 클린코드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내 개발 습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 책을 읽거나 인강을 들으면 어떤 기술에 대해 배울 순 있어도 개발 습관이나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는 배울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긴가민가 했던 개발 방식들에 대해 답을 내릴 수 있었다.


😥 아쉬웠던 점

아쉬웠던 건 크게 하나...

매일매일 읽고 적는 게 버릇에 들여져 있지 않고 책 읽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서 책도 대충 읽고, 느끼는 바도 적었다. 다른 분들 TIL을 보면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기도 하고 특정 개념에 대해 더 깊게 파고들기도 하시던데 나는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의 80퍼센트만 이해하는 느낌...

이걸 느꼈던 건 가끔 과제로 주어지는 문제들을 풀 때 너무 고전을 하면서였다. 머리로 텍스트만 읽는다고 되는 건 아닌 듯 하다.


😎 향후 계획

향후 계획을 묻는다면 열에 일곱은 남은 부분을 더 읽는다고 하지 않을까?
나도 그러고 싶은데... 2월이 앞으로 2주 정도 남은 시점에 남은 2주를 책의 남은 부분을 읽는 데에 사용할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책 다시 읽을 듯 ㅎㅎ;
지금 내가 느끼는 것과 더 공부하고 나서 와닿는 내용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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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일상의 성실함으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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