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배운 어노테이션 columnDefinition, precision, scale(DDL)
@Lob
: 데이터베이스 BLOB, CLOB 타입과 매핑복기해야하는 @Transient
@Transient
private Integer temp;
기본 키 생성을 데이터베이스에 위임
주로 MySQL, PostgreSQL, SQL Server, DB2에서 사용
(예: MySQL의 AUTO_ INCREMENT)
JPA는 보통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INSERT SQL 실행
AUTO_ INCREMENT는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실행한 이후에 ID 값을 알 수 있음
IDENTITY 전략만 예외적으로 em.persist() 시점에 즉시 INSERT SQL 실행하고 DB에서 식별자를 조회
System.out.println("==================");
em.persist(member);
System.out.println("==================");
System.out.println(member.getId()); // 1
// 보통이라면 commit전이기 때문에 출력되지 않지만,
// IDENTITY 전략은 em.persist() 시점에 즉시 INSERT SQL 실행하고
// DB에서 식별자를 조회하기 때문에 1이 출력된다.
Order order = em.find(Order.class, 1L);
Long memberId = order.getMemberId();
Member 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Id);
위의 코드(관계형 DB 맞춤설계)는 객체지향적이지 않다.
객체지향적인 코딩을 위해 도메인의 필드가 Long 타입의 Id값이 아닌 객체로 넣는것이다.
객체를 테이블에 맞추어 데이터 중심으로 모델링하면, 협력 관계를 만들 수 없다.
• 테이블은 외래 키로 조인을 사용해서 연관된 테이블을 찾는다.
• 객체는 참조를 사용해서 연관된 객체를 찾는다.
• 테이블과 객체 사이에는 이런 큰 간격이 있다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Column(name = "USERNAME")
private String name;
// @Column(name = "TEAM_ID")
// private Long teamId;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 (객체의 참조와 테이블의 외래 키를 매핑)
private Team team;
양방향의 개념을 공부하기가 많이 어렵다. 그 이유는 객체와 테이블의 패러다임의 차이때문이다. 객체는 참조라는 걸 사용하고, 테이블은 외래키를 가지고 조인을 한다.
이 둘 간의 차이가 뭔지, 차이에서 오는게 뭔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연관관계 주인이라는 개념을 알 수 있다.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의 연관관계를 관리
- 회원 <-> 팀의 연관관계 1개
MEMBER.TEAM_ID 외래 키 하나로 양방향 연관관계 가짐
(양쪽으로 조인할 수 있다.)
SELECT *
FROM MEMBER M
JOIN TEAM T ON M.TEAM_ID = T.TEAM_ID
SELECT *
FROM TEAM T
JOIN MEMBER M ON T.TEAM_ID = M.TEAM_ID
// Member쪽에 했을 경우
public void setTeam(Team team) {
this.team = team;
team.getMembers().add(this);
}
// Team쪽에 했을 경우
public void addMember(Member memeber) {
member.setTeam(this);
members.add(mem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