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6주차 WIL : 첫 협업

백승한·2022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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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쉬웠던 점

  • 설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기능 요구사항을 정리 했다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짚으면서 서로 어떻게 협업할건지, 확실하게 정리하고 진행해야 시간낭비 체력낭비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다.

  • 협업을 하기전까지 나는 서버사이드 렌더링밖에 몰랐다. 프론트 작업 구조에 대해서 무지했기에 초반에 스스로 많이 삐그덕거렸던 기억이 남는다.

  • AWS S3를 사용하지않고 진행하다가 EC2 경로 설정의 문제에 부딪혔다. 그래서 마감 하루 전날 오후9시에 파이어베이스로 갈아타기로 결정하고, 나는 서버쪽 파일 업로드와 관련된 코드를 다 엎고, 기능 구현을 다시 했다..

보완하고 싶은 점

  • 프론트 단에 대해서 공부하면 소통할 때, 협업하는데 있어서 이해력이 높아질 것같다.

  • 시간 문제로 연습해보고싶은 기능을 구현해보지 못한게 많이 아쉽다. AOP / 무한 스크롤 등등

  • Swagger / S3 와 같은 라이브러리도 다음 프로젝트때 적용해보고싶다.

  • 가장 어려운 Git... 좀 더 보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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